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1.09.01

by 골드래빗


경제지사로 여는 아침. 오늘도 어제만큼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가장 중요한 건 매순간이 내가 나를 맘에 들어야 한다는 거죠. 나조차 멋지다 생각하지 않는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가급적 내 시간은 멋진 내모습으로 채워나가세요. 하루가 만족스러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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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FuVDOydF


1. 세계최초로 인앱결제 규제법이 어제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안드로이드를 쓰고 게임을 안 하는 분들은 이게 뭔지 잘 모를 수 있다. 인앱결제는 구글·애플이 자체 개발한 내부결제 시스템으로만 유료 앱과 콘텐츠를 결제하도록 하는 방식이다.원래 애플은 모든 결제가 인앱결제이고, 안드로이드는 게임만 인앱결제였는데 → 안드로이드가 지난 해 9월 구글 플레이의 모든 앱과 콘텐츠 결제금액에 20%수수료 부과 방침을 발표한 뒤 → 방통위가 이놈봐라 이러면서 실태점검 조사에 나서니까 → 구글은 적용시기를 2021년 10월로 연장하고, 점차 대상자를 줄여주고, 수수료 조건을 풀어주며 뒤로 물러섰는데 → 우리나라는 봐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구글의 호기로운 선언 때문에 불똥은 애플로 튀어서 지금 그쪽은 정책 변화를 준비해야할 판이다. 미국도 관련 법안이 상하원 모두 올라와있는 상태고, 세계적으로 빅테크 기업 규제 움직임이 있어서 우리나라 사례가 세계적으로 확대될지 주목된다. 그러거나 말거나 알파벳A는 간밤에 2893.95(+0.07%)로 마감했다.


http://naver.me/FPsPG10o


2. (중앙일보) 금융사의 대출이란, 돈을 빌려서 → 빌려주는데, 가급적 제대로 갚을 수 있는 사람에게 빌려준다.→ 그러기 위해서 갚을 사람의 신용을 체크해야 한다. → 고신용자면 이자를 낮게, 저신용자는 이자를 높게 설정한다. 이게 정석인데 지금 이상하게 꼬였다. 정부는 집값잡기 때문에 신용대출 한도를 연 소득 아래로 떨어뜨리라는 와중에 카뱅은 저신용자에게는 1억원까지 대축+첫이자 대신 내주는 이벤트를 걸고, 고신용자에게는 대출한도를 1억에서 7천으로 낮췄다. 카뱅은 은행 대장주로서 중금리 수신(예적금)과 여신(대출) 밸런드를 맞추기 위해 대출확대 전략을 쓰는 중이다. 이 전략도 통해서 8월초 중금리 대출 공급액이 2674억원으로 7월 1140억원 대비 두 배로 늘었다고 한다. 신용도를 지켜 명예롭는냐, 신용도를 낮춰 대출을 맏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http://naver.me/FlJKwseH


3. 시진핑은 '공동부유' 정책을 심각하게 밀어붙인다. 기업은 당의 영도(앞장서서 이끌고 지도함)에 복종해라처럼 '복종'이라는 표현을 기업에 쓸 수 있는 정부다. 아무리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큰 정부로 모드를 바꾸고 있다 해도 이건 사회주의 국가만이 보여줄 수 있는 진짜 큰 정부다. 플랫폼· 게임· 교육에 이어 공유경제 관련 기업들도 한달 안에 반독점 시정을 요구했고, 기업들은 납작 엎으리며 자발적 기부와 직원 급여인상, 주식 제공 등을 발표했다. 조지 소로스의 비판처럼 시진핑 주석의 이런 방침들이 중국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는 걸로 보인다. 누가 열심히 일해서 기업을 키우겠는가. 어떤 해외 투자자가 이런 경제의 기업에 자금을 투자할 것인가.


http://naver.me/GRO6qryu


4. LG생건의 차석용부회장은 다시 M&A에 시동을 걸었다. 북미 공략을 본격화 하기 위해 이번에는 미국 헤어케어업체인 알틱 폭스를 보유한 보인카 지분 56%를 1억 달러(약 1170억원) 인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역시 매출 4조 581억원으로 사상 최대 상반기 실적을 갱신했다고 한다. LG생건은 차석용부회장, 삼각편대(뷰티,생활용품,음료), 고가 브랜딩 정책만 기억하면 된다.


http://naver.me/IMQm2q8q


5. 이진우 산업부장은 아프간 협력자와 가족 탈출이었던 작전명'미라클'로 얘기를 꺼낸다.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 캐나다, 파키스탄 등의 국제공조 덕분에 이 작전은 성공했다며 해외 친구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리는 익히 '태양의 후예'를 보며 이런 분위기를 알고는 있었지만 진짜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음이 놀라울 따름이었다. 드라마나 정치, 외교뿐만 아니라 경제에도 해외 친구는 중요하다 한다. 특히 반도체는 국가안보와 직결되기 때문에 소통을 잘 해서 작전을 세워야 한다고.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ASML의 극자외선과 관련된 핵심장비는 돈이 있다고 살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며, 인적네트워크로 협력관계를 잘 짜놔야 기업도 영속할 수 있다며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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