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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되어가는 대로 씁니다. 자주 시(詩)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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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
글로 엮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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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파고
어쩌다 보니 소설가, 그러다 보니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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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오
삶이라는 은유에 대한 어설픈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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뎁씨
게을러먹어서 개발자가 적성에 맞는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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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선
안녕하세요. 시인 이경선입니다. 필명 '심글'로도 활동 중입니다. 마음을 담아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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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ana
시와 가끔 에세이로 꾸준히 10년보고 쓰겠습니다. 저는 한방이 있고 강렬한 색깔이 있는 시인은 아니지만 은은하게 여러 빛깔을 내는 글로 만나뵙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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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긴스
보잘것없는 제 글을 읽어주는 모든 이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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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은
오늘부터 글을 쓰기로 다짐했습니다. 매일 다짐을 하고 나를 다독여서 책상에 앉습니다. 나는 연필을 잡고, 펜슬을 잡고, 키보드를 두드리고서야 마음이 놓입니다. 따듯하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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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란
글이 쓰고 싶은 건지,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글에 집착하고 있는 건지 몰라, 그 중간. 애매모호함에 사로잡혀 오늘도 쓰려합니다. 일상에서 모든 걸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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