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
오랜만이다. 돌아왔다. 브런치 글은 브런치 감성이 살아 있다. 살아있네, 살아 있어. 벨쥐움...
여튼 가끔 글을 쓸려고 한다. 아직 제주고, 제주 한량, 제주 쓰레기, 빈털털이에 늘 구직중인 사람이다.
Holy Fre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