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4만원에 한 3-4년 들고 있던거 8만원에 팔았다. 팔고나니 16만원 되어 있는 걸 확인. 참..난 돈 복이 없다는 걸 한번 더 느낌. 코인을 예전에 했었는데, 한 천만원 손실난적이 있었다. 물론 난 선물만 한다. 끊었다가...알테오젠으로 여윳돈이 있어서 다시 한다. 여튼 코인 선물은 하게되면 하루에 천만원도 버는건 신기한일도 아니다. 이렇게 돈을 벌어보면, 일을 할수가 없다. 여튼....내 경우 선물을 하면 80%의 승률을 가져가는거 같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느정도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95%의 승률을 가질 수도 있다. 그만큼 승률 좋은 매매법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런데....말입니다. 한순간에 나락가는게 또 코인이다. 손절을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손절안하고 존버해서 다시 돈번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멘탈관리를 해야한다. 여튼 다시 맘잡는다...cross로 하고 다시 처음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