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시대에는 각국에서 엄청난 정보전이 있었다. 영화에서처럼 스파이들(간첩)들이 암약했으며, 도청이라던지 각국에 정치에도 관여했다.
지금은 어떨까?
사람들은 생각한다. .요즘같은 시대에 간첩이 어디 있냐고, 그리고 무슨 냉전시대냐고... 근데 냉전시대보다 100배는 더 심하고 발전했다고 생각한다. 일반인들만 반대로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는 북한만을 생각한다. 북한이 간첩을 보내고 우리나라 정치에 영향을 끼칠꺼라고 적으로 마주하는 당사자라서 그렇다. 그런데 북한은 간첩 한명 내려보낼 돈이나 있는지 모르겠다.
중국입장에서 한반도는 입술과 같은 존재다. 다른 나라보다 훨씬 많은 간첩과 정치에 영향을 끼칠려고 할것이다. 우리만 모르는 것이다. 붙어있는 한국에 친중 정부가 들어오길 원하는건 당연하고, 아마도 이번 선거에도 최대한 노력할 것이다.
부정선거?
만일 부정선거가 있어왔다면, 중국에 의해서 실행되었다고 생각한다. 중국은 다른나라의 선거개입한 이력도 있을뿐 아니라, 한국에 안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했었도 한국에 가장 많이 했을 것이다. 그리고 인적으로 많은 간첩이 한국에 활약하고 있을것이다.
민주당?
난 민주당은 친중 당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중국입장에선 민주당을 좋아하고 민주당이 정권을 잡길 바랄것이다.
이번 대선은 우리나라만 관심있는게 아니다. 중국도 관심있고 미국도 관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