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이가 많다.
많은 사람을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그중 특이한 사람이 있다. 한국에서 1부다처제?를 구현하는 사람이다.
그는 사업가다. 어느정도 이름있는 대학을 나왔고 벤처? 중소기업을 하면서 어느정도 재력이 있다. 한번 이혼경력이 있고, 지금 수많은 여자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가 나에게 해준 여자 만나는 법에 대한 이야기다.
그가 나에게 제일 처음 권유한것은 차를 바꿔라.였다. 외제차를 타던가, 그래도 준형 세단을 타야 한다는 것이다. 어떨 때는 보이는게 전부다다.라는게 그의 이론이다. 맘에 드는 여성에게 안면을 익혔다면 외제차를 타고 에스코트하며 비싼 한우나 우대갈비를 먹어라. 맘에 든다는 것을 표현하는것은 100마디 말보다, 외제차타고 갈비 먹으면 된다. 많은 말을 할 필요가 없다 한다. 어차피 너가 갑인데 왜 을이 되려 하나? 는 것이다.
그러면 아무리 못생긴 남자라도, 여자는 관심을 보이게 되어있고 시키지 않아도 애프터는 하게 되어 있다고 한다. 내가 주장한, 나의 현재 상황을 솔직히 말하고 가식없이 내가 먹는 짜장면 같이 먹으며 대화가되는 여자를 만나는 경우는 20대에나 하는 거라고 한다. 그렇게 하면 남자는 을이 되어야 하고 여자는 을에게는 관심도 없다. 여자는 알파남을 좋아한다. 왜 사기꾼들에게 여자들이 몰리는 지 아냐고? 한다. 뭐 그럴수 있다 . 각자의 생각의 차이니...
여튼 애프터가 되면, 그 다음 부터는 자연스럽게 진행하면 된다고 한다. 중요한것은 잠자리와 다른 여자들간의 관계를 여자가 받아들이게 하는 가스라이팅이다. 가스라이팅은 타고난 능력이 수반되지만, 돈만 있다면, 어느정도 지원해줄 재력이 있다면 가능하다고 한다. 예를 들어, 혼자사는 여자의 자식들에게 아이폰을 사주거나, 여자에게 임플란트 해줄 정도의 능력만 있으면 된다고 한다. 진실하게 자신은 결혼하지 않으며 다른 여자들도 잠자리 갖는다는것을 말하면 100이면 100 다 이해한다는 것이다.
여자를 못사기고 어렵게 생각하는 남자들의 대부분은, 여자의 튕기기와 여자로 부터 거절당할까봐의 두려움이 있다. 그런데, 여자란 동물은 애초부터 자기주장을 하는 독고다이가 아니다. 여자는 강한 사람에게 본능적으로 끌리고 순종 복종하게 되어있고, 이 순종 복종은 너가 생각하는 그 이상이라고 한다. 여자들이 개인으로 볼때는 도도해보이지만, 그렇게 대단하고 도도한 여자도, 여자들의 집단, 단체에 들어가면 한없이 나약한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중요한건 을이 되는 순간, 그 관계는 오래될수 없고, 오래되면 고통만 있다고 한다. 동물의 세계에서처럼, 남자가 갑이여야 한다. 서열관계는 여자에게 안정감을 주고, 관계를 오래 맺게 해준다고 한다.
나하고 다른 의견이고 삶이지만, 내가 가지지 못한 능력을 자신의 철학으로 구현하는것에 존경은 있다. 나는 따라하거나 흉내내진 않는다. 왜냐? 불편하고 무언가를 바꾼다는건 어색하고 힘들고 짜증나고 안맞는다. 그냥 자작 캠핑카 타고 짜장면 먹고, 비슷한 사람 한명만 만나서 그냥 그렇게 살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