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 풍경 -
따스한 바람이 불고
햇살이 가득한 봄날
꽃들이 찬란합니다.
한 해의 시간을 살아서
이만큼의 날들이 지나가고
늘 곁에
사람이 있어서
생애 한 살을 순풍으로 건넜어요.
어디에서 눈이 부셔 둘러보면
따스한 햇살이 쏟아졌어요.
어디에서 들려오는지 들어보면
위로의 노래가 있었어요.
어디에서 달콤한 향기를 맡아보면
선한 마음이 머물렀어요.
늘 곁에 있는
사람으로 인해
봄꽃이 열리는 3월
희망은 찬란합니다.
살아가는 일상 너머에 존재하는 나를 깊이 이해하고 싶다. 글을 쓰면서 내면에 묻혀있는 것들이 튀어나오고, 나의 방식으로 가지런히 차려주는 행복한 일상을 두근두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