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이루는 사람들의 비결

by 연남동 심리카페


난 왜 이렇게 운이 없는 거야.




난 왜 재수가 없지.




일이 안 되려고 하니까 이런 거까지 말썽이네.




직접 입 밖으로 저런 말을 뱉든, 머리로, 또는 마음으로 저런 생각을 품고 있든, 무언가 변수가 생기고 난관에 부딪혀 상황이 나빠지게 될 때 많이들 갖게 되는 생각이죠.



어떨 때는 세상이, 인생이 야속하게 느껴지기까지 할 때도 있습니다. '왜 갑자기 이런 일이 생기는 거지? 내가 재수가 없나, 운이 없나, 팔자 문제인가,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기냐고.' 짜증 내고 원망하며 관둬버리거나 자포자기로 건성으로 하게 되기도 하죠. 실패를 맞이할 때 덜 허탈하고 덜 힘들 수 있게요.




최선을 다했는데도 겪게 되는 실패는 너무 아프니까요. 자존심도 상하고.







그런데 말이죠.


시도와 도전에 대한 경험이 많고 깨달음을 갖고 있는 분들은 다른 반응을 보여준다는 것을 아시나요?



애당초 별일이 다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세요. 자신의 경험에 따르면 닥치기 전에는 알 수 없었던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너무도 다반사여서 당연스러운 일인 것이죠.



책상에 앉아서 매뉴얼을 붙잡고 있는 사람들은 일어날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나는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죠. 마치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어?"라는 말을 하지만, 현장에서 실제로 일하는 사람들은 살아있는 경험을 통해 겪어요. 별일 다 일어난다는 것을요.



또한 과도하게 분석적인 사람들 또한 상황을 분석해서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하지만 현장에서의 경험이 많은 사람들은 대비만을 생각하지 않아요. 아무리 대비를 해도 생각지 못한 일이 일어나니까요. 그래서 일어난 상황을 어떻게든 풀어내가는 감각과 능력 또한 유지하죠.



왜냐고요? 아무리 준비하고 대비해도 별 예측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니까요.



경험이 있고, 그 경험에 따른 깨달음을 갖고 있는 분들은 말해요.




원래 별일 다 일어나요.




뭔가 별일 없이 잘 되잖아요? 그게 이상한 거예요. 물론 기분 좋은 이상함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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