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만 가고 있을 때, 견디고 버티게 해주는 말

by 연남동 심리카페
삶이 살만한 가치가 있는가 없는가를 판단하는 것,
이것이 삶의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는 것이다.

그 이외의 것은 그 이후의 일이다.

- 카뮈



살만한 가치가 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감수하고 감내해야 하는 압박감이 큰 시간을 견디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지치고,

극복, 멘탈, 끝, 이렇게 된다면 좋을 텐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감정적이고 상처 주는 사람들이 있을 때,

이상하고 일방적인 사람들이 있을 때,

그래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을 때,



나를 향한 누군가들의 비난과 원망의 말,

착잡하고 초라한 상황,

부끄럽고 창피한 그들의 모습,


상황이 힘들고 사람들이 비정상이어서 속상한 나.

그리고 예전

행복하고 따뜻했던 순간과

사람다운 사람이 그리워져 외롭고 힘들 때


너무도 필요한 말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있어도

지금의 내 삶이 살만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

그러니 나머지는 모두 그 이후의 일이라는 것



저에게 있어서는 이 카페가, 언젠가 만나게 될 누군가가 제 삶이 살만한 가치가 있게 해주는 것일 것입니다.


당신도 저와 같나요?

그렇다면 당신에게도 이 말을 전해주고 싶네요.



그런 건,
그저, 그 이후의 일들일 뿐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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