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002
[홀로 떠난 유럽을 그리다] 가 브런치북 공모전에서 은상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걷다 보니 리알토 다리까지 왔다.
★ 리알토 다리는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가지며,
베네치아의 유명한 관광코스랍니다.
자세한 건 검색하면 나와요. :)
제가 갔을 땐 공사 중이었음.
여행을 떠나기 전 어느 날,
여행의 콘셉트를 고민했었다.
그림? 사진? 역사? 감성??...???
그러다가 문득,
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홀로 여행하는 나를 두고 지켜보기로 했다.
후기는?
그건 여행 후에 생각하자.
후기를 위해 떠난 건 아니니까.
재미가 없으면? 없는 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