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님의 샬롯
오늘 그릴 동물은 샬롯이라는 고양이에요.
지현님께서 자신의 심장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무려 심장!!
흰 종이를 붙여줬습니다. :)
스케치를 슥슥- 연하게 해줬어요.
밤에 찍은 사진들이라 보정을 해도 좀 어색합니다!
벌써 11월이 다 갔네요. 아- 시간이 너무 빨라요.ㅠㅠ
꽃과 샬롯을 조금씩 더 그려줬습니다.
뚜둥~
토실토실한 샬롯이 나타났군요.
아마 목욕할때는 스키니 샬롯이겠죠? ㅎ :)
이렇게 완료할까요?
이름쓰고 완료. ^^
사진찍은게 더 예뻐보이는 것 같은... 것은 기분탓일까요?!?! ㅇㅅㅇ......
어쨌든, 그렇습니다. ^^
샬롯은 매거진C 내년 1월호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모두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