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수제 시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익명의 글쓴이 Nov 20. 2018

#120 감 따는 사람 - 이선영

다시 필사해야겠다

#120 감 따는 사람 - 이선영

#1.

안그래도 악필인데 시가 길고 마음이 급해서 아주 엉망진창으로 썼다.

좋은 시라서 한번 제대로 다시 쓰고 싶다.

매거진의 이전글 #119 아득한 날 - 도종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