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긴 무겁네
#1.
이 글을 발행하기 전, 우울한 일을 맞이했다.
제 3자가 보면 딱히 그럴만한 것도 아니지만 나 나름대로는 꽤나 아쉽고, 안타까운 일.
마음을 다 잡으려 필사를 했는데, 쉽게 가라앉지는 않는다.
정신차려야지.
#2.
누군가를 마음에 담는다는 것을 '무겁다'고 표현하다니, 참 적확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쉽게 담겨지지 않았기에 쉽게 날아가지도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