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수제 시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익명의 글쓴이 Feb 04. 2019

너에게-서혜진

평일엔 집밖으로

너에게 - 서혜진

#1.

서울집에 이렇게 오래 있는게 참 오랜만이다.

어제그제 잘 놀고 오늘은 그래도 그만 게을러지려 일찍 씻고 카페에 나왔다.

기분이 상쾌하다.

매거진의 이전글 눈 오는 날 시를 읽고 있으면 - 김생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