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첫 마음의 길」 박노해

본격적인 시작

by 익명의 글쓴이
#001「첫 마음의 길」 박노해 (제트스트림, 23번필터)

#1.

오후에 일정이 있어 출근하자마자 남긴다.

회의 직전이기도 해서 그런지 마음이 급한게 글씨에서 티가 난다.

아니...애초에 내 마음은 그냥 급한 것일지도.

펜이 어제와 달리 지나치게 잘 미끄러지는 것도 신경쓰인다.

줄간격과 곧게 쓰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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