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깜박할 뻔
#1.
오늘은 저번 백일'책'읽기 멤버들과 서울에서 모였다.
맛있는 밥을 먹고, 좋은 분들과 이야기를 많이 니누어 즐거운 시간이였다.
하지만 운전을 간만에 오래 하기도 하고,
한달만에 커피를 다시 마신 탓에 뒤늦게 피곤이 밀려와버려
하마터면 시 필사를 못한 채 한 시를 맞이할 뻔했다.
매우 아찔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