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이네 통나무 집
가리산 가는 길에 들른 식당에서 곤드레 비빔밥과 청국장을 먹었다. 뜨거운 철판 위에 직접 재배한 산나물을 올리고 비벼 먹는 곤드레 비빔밥은 향긋하고 담백했다. 철판 위에서 곤드레 비빔밥을 먹어본 건 처음이었다. 함께 나온 청국장에는 홍천에서 나는 6년 근 인삼이 들어 있다고 한다.
밑반찬들도 하나같이 정갈했고, 대부분 직접 재배한 재료로 만든다고 했다. 손맛과 정성이 느껴지는 집밥 같은 식당이었다. 가리산으로 가는 길에 따뜻한 한 끼를 즐기고 싶다면, 이곳을 들러보길 추천한다.
간단 정보
[준이네 통나무 집]
강원 홍천군 두촌면 설악로 3643
8:30~19:00 (화요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