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이 압도적, 그 다음은 펀드자금과 외국인 투자자 순
최근 발간된 뉴욕연은의 흥미로운 보고서 "All-to-All Trading in the U.S. Treasury Market"에서 발견한 그림 하나 투척합니다.
미국 채권시장 거래의 절반 정도는 증권사(및 프라이머리 딜러), 그 다음은 투자 펀드와 외국인 기관임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외국인 비중이 줄어들고, 투자 펀드의 비중이 날이 갈수록 늘어난다는 점입니다.
중국이 그렇게 미국 국채 팔아도 큰 충격이 없는 이유가 이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