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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예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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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맘
엄마의 행복을 추구하는 40대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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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잘 살고 싶어서 씁니다. 쓰다 보니 엉켜있던 마음이 풀렸어요. 뾰족했던 마음이 둥그레졌어요. 미약한 글이지만 필요한 누군가에게 닿아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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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
다정하고 온유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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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며 유연한 삶을 지향합니다. 나만의 다정한 이야기를 들어 주시겠어요? 답장이 없는 삶이라도 오래 사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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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삶이고, 삶이 일인 사회복지현장에서 만26년간 재직 중입니다. 나이 들어서도 건강하고 친밀하게 이어져 사는 삶을 희망하는 늦깎이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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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토리
까칠한햄토리, 중간이 없는 극단적 비율의 ESTJ, 쓸데없이 취미가득, 아이 둘 키우는 군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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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
✒️ 문장과 나눈 대화를 손글씨로 기록해요. 읽고 쓰는 즐거움을 선물하고 싶어 틈틈이 노트와 펜을 사다 보니 어느새 문방구 같은 집에서 그림일기 쓰듯 삶을 써 내려 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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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저의 필명은 화 우 즉 꽃비 입니다. 제 글이 꽃으로 내린 비가 되어 그대의 옷은 젖시지 못하지만 마음에는 젖어드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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