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family의 자작시
말 한마디로
우리의 관계는 폐기되고
우리는 각자 중고가 되어
다시 새로운 관계를 찾지
헤어짐도 중요해서
요즘은 아름답게 헤어져야 한다는데
당근에서 물건을 팔고
날아온 감성 메시지처럼
내가 떠나보낸 이들을 위한
이별 메시지를 정성스레 준비한다
신의 말 한마디로 결정되는
그런 이별도 올 것이기에
꾸준히 독서를 하며, 진솔한 생각을 담은 글을 쓰고자 합니다. 시와 에세이를 쓰는 새싹 작가에게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