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아침을 뭘 줄까 고민하던 찰나, 어느 한 프로그램에서 홍진경이 오이김밥을 만들었는데 너무 쉬워보이기도하고 맛도 있어보여서 한 번 해줘야겠다하고 생각하고, 아이에게 해주기 전에 어떤 맛인지 먼저 먹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큰 기대는 없었는데 막상 한 입 먹어보니 너무 맛있는거다! 여기에 참치를 올려주면 아이가 더 좋아할 것 같아서 참치를 더해 만들어봤다. 역시나 너무 맛있다는 우리집 꼬맹씨!
오이 1개
밥 반공기
참치 반캔
소금
참기름
재료도 간단하고 모양도 예쁘다
:D
우선, 밥에 참기름과 소금을 넣어
간을 해준다
이 때 조금 짭짤하다 싶을 정도로
밥에 간을 해주고
참기름도 조금 많이 넣어주는게 좋다
만드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오이를 반으로 갈라
속을 파내고,
그 안에 밥을 채워넣는 방법이다
오이씨를 파낸 자리에
밥을 꾸꾹 채워넣고,
그 위에 참치를 올린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면 된다
두 번째 방법은
오이 통째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 다음
각각 속을 파내준다
그리고 거기에 밥을 채워넣어주고,
마지막으로 그 위에
참치를 올려주면 완성이다.
조금 더 맛있게 먹으려면
참치에 마요네즈 조금, 설탕 조금 넣어서
참치마요를 만든 다음
올려주면 조금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
참치오이밥은
생각보다 만드는 과정도 단순하고
불을 써야하는 것도 아니라서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고
한개씩 집어 먹기에도 좋아서
바쁜아침에 딱 좋은 메뉴이다
아이의 아침 메뉴로도 좋지만
가볍에 먹고 싶은 날이나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에도
충분히 활용 할 수 있는 메뉴이다
참치를 빼고 오이와 밥만으로 사용해서
김밥으로 만들어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일 아침 메뉴는 또 뭘 해줄까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