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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홍키자 Nov 08. 2019

스펙 이제 그만, '자기다움'을 찾으세요

그런 생각을 해요.

이제 스펙은 그만 쌓아요. 충분해요.

대신 나는 누구인지 고민해봐요. 난 누구예요?

난 어떤 순간에 행복해요? 난 어떤 일에 흥미를 느껴요?

나 다움이라는 것은 무엇이에요?

남들과 다르다는 것에 눈치 보지 말아요.

60억 명의 인구만큼 60억 개의 철학자가 있어요.

나는 나예요. 내 생각이 내 느낌이 내 판단이 나를 지금 지탱하는 유일한 것이에요.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어요. 내 존재가 가장 중요해요.

그러니 나는 누구일지, 나를 탐구해봐요. 나를 바라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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