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를 모르게 해야 한다

by 홍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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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배우다, 스승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은 말야, 니가 알쏭달쏭하게 만들어야한다

깊이를 모르게 해야 한다는 뜻이야. 너의 깊이가 가늠히 안 되면 그 사람에게 바짝 붙게 돼 있어.

너라도 그렇지 않겠어? 저 사람 뭐야 싶은 사람들 있잖아. 그럼 더 달라붙어 보게 된다고"


결국 내 마음이다. 내 마음을 들여다봐야 한다. 내 편도 내 마음. 세상의 적도 내 마음에 따라 달려 있다.


인생은 좋은 습관을 길들이는 일이다.

악연과 인연을 만드는 것은 모두 나의 선택이다.

내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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