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1.)
여전히 바람이 심상치 않다. 산책을 못 나가 탐탐이는 오늘도 싸우는 중.
- 오전 산책
여전히 바람이 셌지만 산책을 나가보기로 했다. 어제 비가 많이 와서 산책을 못 나가서 그런가 엄청 좋아했다. 기회를 놓치지 않고 슬로 모션을! ㅋㅋ
오전 산책은 짧게 마무리.
- 오후 산책
오후엔 바람이 조금 덜 부는 것 같아 동네 숲길에 가보기로 했다. 나도 녹취를 장시간 해서 머리도 식힐 겸. 나는 탐탐이가 아래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게 넘나 귀엽다. 그냥 보는 거랑 도대체 뭐가 다른 것인지.
급기야는 돌 위로 올라감.
이젠 엘리베이터에서 엎드림. 편해졌나 보다. 잇힝.
- 벌러덩
산책 다녀오고, 노즈 워크도 하고, 어제 뜯다 남은 프린터 케이스도 뜯고. 힘들었는지 난장판에서 잠이 들었다. 밥 먹다 찍은 거라 화질이 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