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29.)
- 제제, 병원
고환염증 경과를 살피러 병원. 많이 좋아져서 압박붕대를 풀었다. 그런데 상처가 완전히 아문 것은 아니라 넥칼라는 해야 할 듯. 넘 불편해 보여서 기저귀 입히고 넥칼라를 벗겼는데 이노무시키가 기저귀 틈 사이로 핥아. -.-;
- 탐탐 질투?
그간 제제 산책 나갈 때마다 넥칼라 벗기고 넥칼라 내려오지 말라고 목도리처럼 두른 것도 벗기느라 붙들고 있었더니 제제만 예뻐하는 줄 아는 탐탐이는 그때마다 무릎에 올라오려 하거나 중간에 끼어들어서 저지를 많이 당했다. 우리 컨디션이 안 좋을 때 그러면 야단맞기도 하고.
"너도 할래?" 하면서 천으로 목도리 하듯 목을 둘러주니 또 가만히 있는다. 흠. 그게 부러웠던 게냐?
- 벚꽃 강아지
동네에 벚꽃이 만개했다. 동네 숲길 입구에도 마찬가지다. 멋졌다.
- 탐탐 & 제제 놀이
사진만 보면 탐탐이가 우세한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다. 어쨌든 탐탐이가 서서히 기운을 차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