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주주 근황

by 홍난영

주주 입양 후 글을 한동안 못 썼네요. 그동안 주주는 네블라이저 치료를 받으러 병원에 매일 갔었고, 라라는 피부병에 걸려 일주일에 한 번 병원에 갔었어요. 둘 다 아직까지 약은 달고 살아요. 그래도 점점 낫고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ㅠ.ㅠ


새 방석도 하나 샀어요. 물론 1견 1방석이 가능합니다만 라라, 주주가 아직 배변 실수가 잦아서... 방석이니 이불이니 자주 빨아야 하네요.


IMG_3663.JPG


라라는 2:1로도 지지 않는 깡이 있어요.

IMG_3643.JPG


주주와 붙어도 지지 않는 라라입니다.


휴지심을 던져주면 사이좋게 잘 놀아요. 물론 서로 뺏으며 놀기도 하죠. 휴지심 뺏기 놀이의 왕은 제제입니다.

IMG_3697.JPG


탐탐이는 라라, 주주가 너무 심하게 논다 싶으면 재빨리 중간에 끼는 중재자입니다. 아래 사진에선 주주가 반항하고 있네요. ㅎㅎㅎ

IMG_3709.JPG


잘 먹어서 주주는 몸무게 3kg를 찍었습니다. 라라도 2kg 가까이 나가구요. 라라 임보 했을 땐 손바닥 위에 올라올 정도로 작았는데 이젠 그의 2배는 자랐습니다. 계속 커야겠죠.


'앉아', '기다려'를 마스터한 라라, 주주는 요즘 '손'을 배우고 있습니다. 주주가 쬐~끔 하는 시늉을 보이네요. 또 소식 올리겠습니다. ^^

매거진의 이전글라라, 주주 입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