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간이 옷을 입히다 예전에 탐탐, 제제가 입었던 옷을 꺼내보았다. 탐탐, 제제가 얼마나 컸는지도 가늠해볼 겸 라라, 주주에게 맞는지도 볼 겸.
우선 울 집에서 가장 큰 사이즈인 겨울 패딩. 탐탐이에겐 너무 컸고 제제에겐 적당히 잘 맞았었는데 이젠 제제에겐 들어가지도 않고 탐탐이에게 적당히 잘 맞게 되었다. 하지만 탐탐이가 입던 옷들은 이제 작아서 못 입게 되었고 제제가 입던 옷이 탐탐이에게 맞더라. 음... 제제, 옷 사줘야겠구나.
작아진 탐탐이 옷을 주주에게 입히니 딱 맞는다. 물론 탐탐이가 처음 우리 집에 와서 처음 사준 그 작은 옷이다. 그 후 조금 더 큰 사이즈를 사줬었는데 그건 역시 주주에게 약간 크다.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애들 옷 좀 사줘야겠다. 아~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우는 니 녀석들!
↓ 옷 입은 게 어색한 주주, 그리고 그런 주주에게 달려드는 라라, 탐탐
↓라라에게 입혀봤는데 조금 크다. 치마바지 느낌이다.
↓ 탐탐이가 좀 커서 입었던 옷은 주주에게도 아직 크다. 사진이 흔들려서 잘 안 보이지만 입고 놀다 옷의 팔이 빠진 채 돌아다니고 있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