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글쓰기에 대한 일기를 비공개로 쓰고 있다. 비공개로 쓰고 싶은 말 다 쓰고 있는데 가끔 그중 골라서 브런치에 올린다.
내가 할 수 있는 콘텐츠로 다양한 실험을 1년 정도 해 볼 생각이다. 많은 시간과 자본을 투자할 순 없지만 어쨌든 하고 싶고 해야 할 일이라 시도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글쓰기에 대한 일기'라는 제목도 괜찮아 보여 기록은 남겨놓는다.
https://brunch.co.kr/@hongnanyoung/522
작게 여러 번 도전하라. 그래서 나는 내게 월 10만 원씩 자본금을 쥐여줄 생각이다. 그걸로 어떻게든 1년을 버텨봐라 이거다. <작게 시작해서 빨리 망해보자> 주언규 PD님(구 신사임당 / 유튜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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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동물보호단체 '(사)제제프렌즈' 대표입니다. 제주 한림쉼터(유기견 보호소)를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