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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홍난영 Jan 10. 2023

글쓰기에 대한 일기

글쓰기에 대한 일기를 비공개로 쓰고 있다. 비공개로 쓰고 싶은 말 다 쓰고 있는데 가끔 그중 골라서 브런치에 올린다. 


내가 할 수 있는 콘텐츠로 다양한 실험을 1년 정도 해  볼 생각이다. 많은 시간과 자본을 투자할 순 없지만 어쨌든 하고 싶고 해야 할 일이라 시도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글쓰기에 대한 일기'라는 제목도 괜찮아 보여 기록은 남겨놓는다. 


https://brunch.co.kr/@hongnanyoung/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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