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북백은 크게 두 가지 분야로

환갑까지 책 100권 쓰기

시간이 흐르면 또 다른 분야가 생길지 모르겠으나...! 현재로선 크게 두 가지 분야로 쓰기로 했다.

1. 환갑까지 책 100권

2. 동물(강아지, 고양이 등)

어제 '어쩌면, 메세지 하나가 책이 될 수도'라는 글을 쓰면서 뽑아낸 메세지는 (좀 더 다듬어야겠지만) '성장은 중년도 춤추게 한다'정도인데 어떤 포지셔닝 없이 책을 마구 쓰는 건(?) 또 싫어서 분야를 정해봤다.

https://brunch.co.kr/@hongnanyoung/560

어쩌면, 메세지 하나가 책이 될 수도

1. 환갑까지 책 100권은 그 자체는 결과물이고 주요 컨셉은 '나의 세상을 콘텐츠로 만드는 것과 경제적 독립에 관심이 많습니다'이다. 이를 위한 모험과 도전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2. 동물은 '나의 세계'인 강아지, 유기견, 고양이, 길고양이 등에 대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나의 세계에 분야가 늘어나면 책 또한 분야가 늘어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