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30)
어김없이 네블라이저를 하러 병원에 데려다주고 오후에 데리러 갔다. 그런데 탐탐이 얼굴에 빵꾸가 뻥~ 딱지 앉은 걸 떼어냈다고 했다. 아물고 있지만 딱지를 떼어내어 내니 더 아픈 것 같은 비주얼.
고름이 차 있으면 짜내고 연고를 바르라고 했다. 에고… 저 상처에 털은 다시 나겠지? 땜빵이 생기는 건 아니겠지? 그나마 좋은 소식은 몸무게가 약간 늘어 2.9kg이 되었다는 것. 0.05kg 늘었다.
저녁에 송년회 겸 방어회를 포장해왔다. 탐탐이가 있으니, 더욱이 입양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아프기에 두고 어딜 갈 수가 없었다. 같이 있는 대신 너 먹을 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