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2)
어느덧 나는 똥 매니저, 요술상자는 밥 매니저가 되었다. 나는 탐탐이의 쉬야와 끙아를 담당하고 요술상자는 밥과 간식을 책임진다. 앞으로는 산책도 내가 주도적으로 시키게 될 것이다(아직까진 감기 때문에 산책을 못 나가고 있다).
요술상자는 마트에서 사 온 제주산 닭가슴살을 말려 잘게 잘라 또 소분했다. 혹시나 한 번 먹여봤는데 역시나 너무 좋아한다.
- 엄마스쿨
엄마스쿨을 개장했다. 앉아, 기다려, 이리 와, 그렇지~ 잘했어~ 를 기본으로 간식과 함께 산책 훈련, 목줄 훈련 등을 하루에 1~2분씩 시키고 있다. 처음엔 불러도 미동도 하지 않더니 이젠 부르면 오긴 온다. 감동이다. (영상 보기 : https://youtu.be/WWTbqkZZQ3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