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적을 그리다
고신국은 최사라가 말했던 12월 10일에 있을 경성예술원의 조선총독부 자축연 행사와 관련하여 생각을 했다.
그날 일본군 고위관료와 총독이 참석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일행들과 같이 얘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그 시각 윤민호와 고태식이 별채 지하에서 2년 전에 있었던 사건 사고를 종이에 적어서 한쪽 벽면에 붙였다.
- 1908年 3月中 : 건원절(乾元節) 행사
- 1908年 5月中 : 수왕산(守王山) 문무왕(文武王) 성주 만남
- 1908年 9月中 : 수왕산(守王山) 출발(백호, 석제)
- 1908年 9月末 : 강원도 홍천에서 의병과 만남
- 1908年 10月初 : 강원도 문막에서 일본군 8 연대(10人) 총격전
- 1908年 10月中 : 경기도 양조검사소 도착(황금성)
- 1908年 10月末 : 경기도 여주에서 일본군(20人) 총격전
- 1908年 10月末 : 故박현주 사망
- 1908年 10月初 : 들꽃열매교회 선교사(2人) 만남(김들꽃, 윤열매)
- 1908年 11月初 : 故한상수 사망
- 1908年 11月中 : 야산으로 주둔지 이동
- 1908年 11月末 : 경성예술원 연주회 총격전 故강윤미 사망
- 1908年 12月初 : 강원도 차량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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