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애국단(17화)

송우관(松友館)

by MRYOUN 미스터윤

신국의 집으로 향하던 일행들은 큰 저택이 있는 곳 근처에 도착되었다.


차에서 내린 신국은 뒤에 따라오던 트럭을 집 안으로 들어오도록 대문을 열었다.

그리고 차는 다시 집 마당으로 들어왔다.


트럭에서 춘길이와 남수가 내렸고 운전수도 내렸다.


운전수는 춘길이와 남수에게 인사를 했다.


"안녕들 하시오!."


춘길은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였기 때문에 곰곰이 생각하게 된 것이다.


남수는 말했다.

"어!. 이 목소리는...?"


고신국이 말했다. "네, 맞습니다. 황금성 계장님입니다."


황금성 계장은 자신이 변장하였던 가발과 수염을 뜯어내면서 얼굴을 확인시켜 주었다.


춘길이 말했다. "안녕하세요. 황 계장님... 이게 도대체 얼마 만입니까?"

황금성이 대답했다. "그러게 말이죠... 참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네요."


남수가 말했다. "그런데,.. 왜 계장님이 변장을 하고 트럭을 운전하신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고신국이 말했다. "아, 제가 황 계장님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일종의 뭐 스카우트 제의라고 해야겠죠"

남수가 대답했다. "스커우트? 스커트요?"


고신국이 강원도로 다시 돌아오기 전에 약속을 하고 나서 황금성 계장과는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황 계장을 통해 문무왕과 그의 부하들이 진행하는 일들도 조금씩 알고 있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MRYOUN 미스터···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MRYOUN의 브런치입니다. 평범한 미술화가 및 피아노 연주자로 활동 중입니다. 저의 글이 도전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되고 마음이 따듯해지기를 소망합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206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123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17화조선 애국단(16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