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우관(松友館)
신국의 집으로 향하던 일행들은 큰 저택이 있는 곳 근처에 도착되었다.
차에서 내린 신국은 뒤에 따라오던 트럭을 집 안으로 들어오도록 대문을 열었다.
그리고 차는 다시 집 마당으로 들어왔다.
트럭에서 춘길이와 남수가 내렸고 운전수도 내렸다.
운전수는 춘길이와 남수에게 인사를 했다.
"안녕들 하시오!."
춘길은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였기 때문에 곰곰이 생각하게 된 것이다.
남수는 말했다.
"어!. 이 목소리는...?"
고신국이 말했다. "네, 맞습니다. 황금성 계장님입니다."
황금성 계장은 자신이 변장하였던 가발과 수염을 뜯어내면서 얼굴을 확인시켜 주었다.
춘길이 말했다. "안녕하세요. 황 계장님... 이게 도대체 얼마 만입니까?"
황금성이 대답했다. "그러게 말이죠... 참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네요."
남수가 말했다. "그런데,.. 왜 계장님이 변장을 하고 트럭을 운전하신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고신국이 말했다. "아, 제가 황 계장님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일종의 뭐 스카우트 제의라고 해야겠죠"
남수가 대답했다. "스커우트? 스커트요?"
고신국이 강원도로 다시 돌아오기 전에 약속을 하고 나서 황금성 계장과는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황 계장을 통해 문무왕과 그의 부하들이 진행하는 일들도 조금씩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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