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애국단(23화)

야간 침입

by MRYOUN 미스터윤

저녁 6시가 되었을 때에 박기린 대표를 태우고 가던 차량은 아지트가 있는 한옥 집에 도착했다.

그리고 그 시각 미술관에 설치가 끝내고 오던 트럭 차량도 한옥 집 앞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태식은 차에서 내려서 박기린 대표를 부축하고 문 앞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고신국은 트럭 차에서 내려서 곧바로 박 대표에게 달려갔다.


"아버님, 왜 그러세요?"


"어, 신국이구나..."


"태식아, 무열이 아버님이 왜 이렇게 되신 거니?


"형님, 오늘 양조장에 큰일이 있었습니다. 왠 놈들이 양조장을 침입해서 무열형님 아버님을 다치게 하고 저와 민호 대장을 포함하여 모두를 지하 창고에 가뒀는데, 간신히 창고를 빠져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랬구나. 그나저나 대장과 무열이는?"


"아, 맞다... 무열형님이 트럭에 저희가 필요한 술을 실어서 오기로 하셨는데, 추운 날씨에 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고친 후,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만약 고치지 못하면 오늘 양조장에서 출발할 수 없다고 해요..."


"그래? 그럼 우리 트럭으로 도와줘야겠구나..."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MRYOUN 미스터···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MRYOUN의 브런치입니다. 평범한 미술화가 및 피아노 연주자로 활동 중입니다. 저의 글이 도전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되고 마음이 따듯해지기를 소망합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206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123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23화조선 애국단(22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