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침입
저녁 6시가 되었을 때에 박기린 대표를 태우고 가던 차량은 아지트가 있는 한옥 집에 도착했다.
그리고 그 시각 미술관에 설치가 끝내고 오던 트럭 차량도 한옥 집 앞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태식은 차에서 내려서 박기린 대표를 부축하고 문 앞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고신국은 트럭 차에서 내려서 곧바로 박 대표에게 달려갔다.
"아버님, 왜 그러세요?"
"어, 신국이구나..."
"태식아, 무열이 아버님이 왜 이렇게 되신 거니?
"형님, 오늘 양조장에 큰일이 있었습니다. 왠 놈들이 양조장을 침입해서 무열형님 아버님을 다치게 하고 저와 민호 대장을 포함하여 모두를 지하 창고에 가뒀는데, 간신히 창고를 빠져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랬구나. 그나저나 대장과 무열이는?"
"아, 맞다... 무열형님이 트럭에 저희가 필요한 술을 실어서 오기로 하셨는데, 추운 날씨에 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고친 후,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만약 고치지 못하면 오늘 양조장에서 출발할 수 없다고 해요..."
"그래? 그럼 우리 트럭으로 도와줘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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