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들의 조작
다음 날 새벽,
새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고신국은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아지트에 내려갔다. 그 안에는 윤민호와 박무열이 있었다.
"민호 대장, 무열아... 아니 이 새벽에 뭐 하고 있어?"
"아,... 어제 양조장 화재와 관련해서 서둘러서 준비할게 좀 있어서... 신국아. 좀 더 자고 일어나지..."
"잠이 잘 안 오더라고... 그나저나 밖에 눈이 많이 쌓였더라고..."
"그러게 오늘 저 많은 눈들이 녹기 전에는 폭설로 인해서 차는 못 움직일 것 같고..."
"일단 술은 잘 갖고 왔고, 미술관 정리도 어느 정도 되었고... 대장, 이제 우리 뭐라도 해야 하지 않겠어요?"
"신국 씨, 당연히 계획대로 하나씩 해야죠... 일단 무열이 아버님을 폭행하고 우리 일행들을 가둬둔 일행들은 아마도 양조장에 다시 급습할지도 모릅니다."
윤민호는 이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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