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의 피아노(66화)

기억의 단편

by MRYOUN 미스터윤

밖에서 사람들 발소리가 들렸다. 눈을 떴을 때에 병원 천장이 보였다.


영창이는 머리를 좌우로 돌리면서 말을 했다. "여기가 어디지?"


"영창아. 정신 좀 드니?"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영창아. 엄마야..."

"아... 엄마, 제가 왜 여기 누워있죠?"


엄마는 곧바로 간호사에게 영창이가 눈을 떴다고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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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YOUN의 브런치입니다. 평범한 미술화가 및 피아노 연주자로 활동 중입니다. 저의 글이 도전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되고 마음이 따듯해지기를 소망합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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