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同行

(사람은 홀로 가지만 세상世上은 언제나 함께 갑니다)

by Hoo









아름다운 동행同行





오늘 아침,



어제 내린 비로 다소 쌀쌀해진 날씨, 창문窓門을 열어 오늘의 새로운 세상世上을 봅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더욱 푸르른 오월五月이 오겠지만, 이 세상世上 어느 세월歲月인들 딱딱한 껍질 뚫고 새싹 돋아 나오듯, 아리지 않은 새로운 희망希望이 있으려구요.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그렇게 나부끼는 나뭇닢새, 푸른 오월五月 만큼의 하늘, 그 아래, 그 속에서, 나는 사람과 사람의 세상世上을 봅니다.



푸르른 새싹이 돋아나듯, 지금 가슴 속에 아련한 새로운 꿈, 희망希望, 아름다운 세상世上 품기, 그리고 가까운 듯 먼 그리움...



매일每日, 같은 아침을 맞이 하지만 같지 않은 오늘 아침, 그런 새싹같이 파릇한 희망希望의 눈물을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가깝고도 먼 세상世上, 어제처럼 홀로 마시는 세월歲月은 스스로의 세월歲月이 더욱 아름다워지기 위함이겠지만, 내가 느끼는 그 세월歲月은 너무 아프고 빠릅니다.



언젠가 아름답게 웃을 수 있는 날들 오겠지만, 지난 기억記憶들은 좋은 희망希望들로 매일, 매일, 새롭게, 아름답게, 채워야 합니다.



살아온 날들 되새김질 하여 삭히고, 새로운 날들 아름다운 희망希望과 감동感動으로 하나하나 채워가는 그리움으로 시작始作할 것입니다.



세상世上은 지금 아름답습니다. '사람은 홀로 가지만 세상世上은 함께 가니까요.' 그런 아름다운 세상世上과 함께 걸어가는 내 모습을 오늘 아침 이렇게 진하게 느낍니다.



그렇게 세상世上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同行, 오늘 아침 이렇게 창窓을 통해 생각합니다.



많이 많이 웃는 날들 오겠지요. 그러하리라고 내 가슴이 말하고 있습니다. 함께해요. 이 아름다운 세상世上을,



영원永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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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마음이라, 마음이 열리면 마음은 글로 옮겨 갑니다.


오늘 아침은 그런 마음이 가슴 속으로 다가옵니다. 이렇게 아침에 내 가슴의 말을 글로 옮겨 보기는 처음입니다. 모든 것이 감사感謝한 마음입니다.


'우리들 사는 세상世上, 사람은 홀로 가지만 세상世上은 언제나 함께 갑니다.' 지금 이 순간瞬間 우리 모두가 진실眞實로 행복幸福해야 하는 이유理由입니다.


조용한 피아노 음악이 세상世上의 평화平和를 말하고, 그런 평화平和 속에서 나는 세상世上이 아름다울 수 있다는 행복幸福을 맛봅니다.


이 얼마나 감사感謝한 일인가요?


가슴에 평화平和를 말하고, 행복幸福을 말하고, 희망希望을 말할 때, 우리의 가슴은 언제나 아름다움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모두가 바로 내 삶에서 느낄 수 있는 소중所重한 모습들입니다. 그런 모습들 속에서 덕분이라는 감사感謝함으로 다가오는 마음의 인연因緣은 누가 뭐라고 할 것도 없이 바로 가슴에 저절로 담겨 버립니다.


아름다움을 가득 담아 하늘에 수놓고, 넓은 바다에 펼쳐 행복幸福을 전傳해야 합니다. 사람은 홀로 가지만 세상世上은 언제나 함께 가니까요.


오늘은 그런 가슴이 말하는 날입니다. 어제 ‘때문에’ 여기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어제 ‘덕분에’ 오늘이 존재存在합니다. 그런 덕분에 세상世上이 평화平和롭습니다. 이렇게 동행同行할 수 있다면, 오늘, 그리고 내일 또한 가슴가득 행복幸福할 것입니다.


그런 날들 웃음으로, 아름다운 감동感動의 눈물로, 평화平和로운 미소微笑로, 하루하루 이어 나가야겠지요.


그런 세상世上이기를...


그런 우리들 세월歲月이기를...





따스한 봄이 찾아오던 4월 그 아침에, 문득 창窓을 열고 바라보던 바깥 세상世上의 느낌을 글로 적었던 것을 오늘 재구성再構成 하여 다시 읽어보니, 이 글을 쓴 때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해가 훌쩍 넘어가 버리고, 이렇게 또다른 봄을 기다리는 시간時間이 되었군요.


잡을 수 없는 세월歲月은 빠른 속도速度로 달음질 치고, 지난 시간時間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멍 ~ 한 공간空間 속에 내가 머물고 있음을 봅니다.


우리들 삶은 언제나 그러할 것입니다. 그리움에 지치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人生이겠지요. 그것이 한 세상世上 살아가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들 세상世上,


그렇게 또 아무말 없이 흘러 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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