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 년을 지켜온 불국토佛國土
경주慶州를 다녀오다

(함월산 골굴사 骨窟寺, 토함산행 吐含山行, 문무대왕릉 文武大王陵)

by Hoo









천 년을 지켜온 불국토佛國土, 함월산골굴사含月山骨窟寺, 토함산산행吐含山山行, 문무대왕릉文武大王陵, 경주慶州를 다녀오다.





이 땅에 자리 잡고있던 수천 년 전의 과거過去를 짊어지고 와, 새로운 천 년의 세월歲月을 뿌리내린 통일신라統一新羅 불국토佛國土의 그 옛 땅, 토함산吐含山 자락에 자리잡은 고도古都 경주慶州에서, 나는 내 조국祖國 미래未來의 등불을 봅니다.



잠들지 않는 호국정신護國精神으로 동해東海를 지키고 있는 문무대왕文武大王, 토함吐含이 지켜보고 있는 하늘과 바다와, 우렁찬 미래未來 후손後孫들 함성이 껴안을 행복幸福의 소리를 들으며, 토함산吐含山을 올라 오늘 천 년의 지난 세월歲月을 되돌아 봅니다.



동강난 통일대업統一大業을 이뤘던 문무대왕文武大王의 아픔을, 지금, 우리들이 아파하는 남북통일南北統一의 염원念願과 노력努力, 우리 땅 잃어버린 중원中原의 옛고구려 영토領土까지, 완전完全한 우리들 통일統一을 생각하며, 함월산含月山 골굴사骨窟寺 법당法堂에서, 나는 비장秘藏한 마음으로 부처님께 삼 배拜를 올렸습니다. 천 년의 세월 신라新羅를 지켜온 호국정신護國精神이 이 나라에 영원永遠한 평화정신平和精神으로 이어지기를 대자대비大慈大悲하신 부처님께 오체투지五體投地로 염원念願하였습니다.



돌아보니, 천 년의 짧지 않은 세월이었고, 앞을 내다보며, 곧 다가올 우리의 불완전不完全한 남북통일南北統一을 바라보지만, 미래未來의 시간時間에 다시는 꺽이지 않을 불호령같은 기개氣槪와 지혜智慧로, 우리의 옛 고구려땅 중원中原까지 되찾아, 불굴不屈의 힘으로 미래未來를 다스릴, 우리들 자손子孫들의 영롱玲瓏한 희망希望을 바라보며, 토함산吐含山을 내려옵니다.



완전完全한 중원中原까지의 통일統一, 그 완전통일체完全統一體를 보는 날, 뜨거운 호국護國의 새로운 우리들 천년대범종千年大梵鍾을 만들어, 그 법음法音이 중원을 다시 호령號令하는 그 평화平和와 사랑의 비상飛翔으로 온누리에 퍼져나가기를 오늘, 앞서, 내다 봅니다.



차가운 동해바다 속에 스스로의 몸을 뉘어, 문무대왕文武大王의 영웅적英雄的 비상飛翔과 그 기개氣槪가 통일신라統一新羅를 지켰듯이, 천 년, 만 년 대자대비大慈大悲하신 미래불未來佛의 보살핌 속에, 내 조국 대한민국大韓民國이, 이 세상世上에 등불이 되어, 그 평화세상平和世上을 호위護衛하는 주축主軸이 되고, 그런 세상世上에서 우리들 후손後孫들이 진정 아름답고 여유로운 나라에서 만방萬方에 기개를 펼쳐 나가기를 희망하는 아름답고 당당한 세상, 그런 꿈을 꾸며, 천년고도千年古都 경주慶州에서 돌아옵니다.



법음法音의 평화로운 천년대범종千年大梵鍾 소리가 온 세상에 조용히 울려퍼져, 우리와 우리들 후손들의 노력努力과 화합和合과 협음協音이 전세계에 평화로움으로 다가가기를 기도祈禱 합니다.



살맛나는 세상, 그 기치旗幟가 세상을 아우를 '대한민국大韓民國'이기를…



올바른 세상世上을 행복幸福으로 만들어 가는 그런, '대한국인大韓國人'이기를…



협음協音의 소리로 웃음 끊이질 않을 그런, '내 조국祖國의 미래未來'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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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산행하기로 한 친구들이 산행없이 계곡에서만 놀다 온다하여 약속을 취소하고, 홀로 신불산을 오르기로 했다가, 좀 멀지만, 오래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경주 골굴사와 토함산 산행을 하기로 갑자기 결정합니다.


잠이 부족한 상태로 일찍 출발하여 골굴사를 찾아가니, 그 아름다움이 나의 피로감을 충분히 보상해 줍니다. 골굴사에서 이동하여 토함산 자락 불국사 입구에서 출발하여 토함산 정상을 밟고 옵니다. 7.2Km의 산행로를 천천히 왕복하니 3시간여 걸렸고, 흐르는 땀을 주체 하느라 손수건으로 연신 얼굴을 닦으며 올라갑니다. 정상을 오르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고 내려오는 내내 시원합니다.


다시, 불국사 앞에서 출발하여, 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성 후 호국영령으로 동해바다에 스스로 몸을 누이고 계신 문무대왕릉을 찾아가, 뜨거운 열기의 바다를 느끼며, 누워계신 조그마 하고 외로운 돌섬을 바라보다 돌아왔습니다.


삼국통일 후, 세월은 말없이 흘러 천 년이 훌쩍 흘러왔지만, 아직도 이 나라엔 남북이 갈라진 아픔을 온 몸으로 느끼는 고통의 시간 속에서, 반쪽짜리 불완전한 통일로 남아 있습니다. 옛고구려땅, 중원中原까지 통일統一해야 하는 큰 과제課題, 대명제大命題가 우리에겐 남아 있습니다.


화합和合하고 협치하는 한민족韓民族 끼리의 심리적心理的 완성完成을 먼저 희망希望하고, 옛중원 고구려 우리땅까지 완전히 통일된 국력으로 성장하기를 희망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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