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속에 담겨진 소박한 행복)
해와 달,
달과 해,
하나의 하늘에
열린 우주.
그 속에서,
인因과 연緣의
법法을 따라
지금,
살며시 웃으며
걷고 있습니다.
그 속에 담겨진
소박한 행복.
평화,
여유,
그리고
아름다운 삶.
뜨거운 희망을
오늘,
이렇게,
노래해 봅니다.
P120129 W130115
밤하늘을 봅니다.
짙은 구름 속에 가려진 달, 어렴풋이 나타난 모습이 있는 그대로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그 곁엔 아직 구름이 가리고, 또 바람도 입니다. 차가운 겨울바람 아직 가시지 않았지만, 밝게 또,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해는 저 편에서 뜨거운 온기를 계속해 뿜어 내겠지만, 달은 여전히 먼 겨울 속에 머물러 있습니다.
달을 품은 해,
해를 안은 달,
모두가 그 세월 속에,
있는 그대로 흘러갈 뿐이었습니다.
► My blog - blog.daum.net/4hoo ► My KaStory - //story.kakao.com/hu-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