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6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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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길
일상 속 작고 소소한 이야기를 쓰고 그립니다. 거의 혼자 있고 자주 청소하고, 종종 사람도 만나고, 가끔 낚시하고, 가끔 차박을 합니다. 그래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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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마누
제주토박이가 들려주는 제주이야기. 세 남매의 엄마지만 밥 하는 것보다 책읽고 글쓰는 게 더 좋은 불량엄마.
일상을 글로 풀어내는 이야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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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샘 러블리아샘
-장편소설 <개미지옥> 공저 -에스원 브랜딩 웹소설 시즌 1 <관계자 외 출입금지>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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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랑
누군가 나의 글을 읽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했습니다.글을 적어보기도 했지만 누군가 읽어줄 수 있는 공간이 생긴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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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내나는하루
저는 사고 능력이 활발하다고 생각하는, 잡생각이많은 인류 중 하나입니다. 잡생각 중에 좋은 사고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갑자기 작가가 되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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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진
41 년 차, 아기 받는 조산사 입니다. 자연 출산 아기를 받으며 경험한 다양한 임신과 출산에 관한 이야기를 씁니다. 소소한 사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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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ara
낭만적이지 않은 삶을 티클만큼이라도 낭만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며 살아가고 픈 여자 어른 사람의 그냥 그렇게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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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아트
책 읽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미술 교사입니다. 소소한 일상 이야기, 미술 수업 과정의 에피소드, 그림에 관한 생각을 사람들과 나누며 소통하고 싶어 오늘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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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중
더 편리하고 쉬운 한국어를 꿈꿉니다. 틈틈이 자전거여행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아직도 1950년대입니다(2024), 민법의 비문(2022), 품격 있는 글쓰기(2017)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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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느네
재밌고 쉬운 글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