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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림
손을 움직여서 하는 모든 행위를 사랑합니다. 그게 농사로까지 번질 줄은 몰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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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Ce qui est important, ça ne se voit pas…»⠀«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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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N
예측불허한 삶이 그저 순풍을 타고 흘러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필명을 ‘슌’(順, 순할 순)이라고 지었습니다. 《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외 다섯 권의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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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쓰고 그리며 생각을 덜어내고 아껴 읽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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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브랜딩
리드브랜딩(readbranding)브런치스토리입니다. <특수부대 아빠, 육아전쟁에 뛰어들다>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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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
넷플릭스 '세일즈맨 칸타로' 처럼 일도 하고 도시 곳곳의 맛집도 발견하며 글로 남깁니다. 본업은 워킹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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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랜턴
사는 이야기와 생각을 글로 적습니다. 내가 쓰고 싶은 글이 읽고 싶은 글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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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언니
읽고 걷고 쓰고 몽상하기를 좋아합니다. 오래 전 몇권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고 요즘은 종종 드로잉 모임을 열어 세상과 접속하며 느릿느릿 지구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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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재
모르는 건 모른다고 인정하고 물어봅니다. 편견 없이 답을 듣습니다. 비단 어린이일지라도. 예민한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예민하여 볼 수 있는 가치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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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랖
작가를 꿈꾸는 오지랖 넓은 이지랖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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