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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습관 동기부여의 힘

실천의 깨달음 Keep going! 마음부자의 동기부여 다짐


젊어서는 한때 대박을 꿈꾸고 돈을 많이 벌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젊어서 야심을 가지지 않는 사람들은 없겠지요. 심지어 Boys, be ambitious! 유명한 어록을 아시지요.


성공에 대한 꿈을 꾸지 아니한 사람들은 없을 겁니다.


중년이 되어서도 성공의 꿈을 접지 않습니다. 그리고 깨달은 것은 의외로 소박한 실천입니다. 성공을 위한 기본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계속 움직이는 것입니다."






오늘은 먹고 살기 위해서 현실적인 일터의 얘기를 하기로 정했습니다.


수입 창출이 되는 고마운 우리들의 일터의 이야기입니다. 그 기본 작동원리는 Keep going입니다.


엄청난 비법도 아니고 아주 단순한 주문이지만 효과가 있습니다. 그저 매일 반복해서 계속하는 것입니다.


어렵지만 계속 반복해서 하다 보면 어려움도 쉬워지고 익숙해지니까 우리는 Keep going 해야 합니다.






꿈을 꾸고 야망, 소망을 이루려면 한 가지 단순하지만 꼭 필요한 습관이 있습니다.


"Keep going -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요사이 이 단어가 참으로 좋습니다. 왜냐하면 최근에 직장의 업무 확대 변화로 일터에서 큰 변화와 도전이 생겼습니다. 포기하거나 아니면 계속하거나 선택을 해야 하는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Keep going으로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지금 직장인들에게 퇴사는 포기하는 것이기도 하고 이직을 하기에는 너무 위험하기에 Keep going을 매일 다짐하게 됩니다. 여기서 멈추면 이모작의 꿈도 꿀 수 없기에 Keep going 하기로 결정합니다. 성공 주문 비법 간단합니다. Keep going을 외치고 매일 행동하면 됩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어록 중에 좋아하는 글이 있습니다.

일터와 나의 사랑하는 삶의 균형있는 조화를 위해서 살고 있기에 너무도 공감되는 어록입니다.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


같아서


균형을 유지하려면


계속해서 움직여야 한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어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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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여! 일하는 자들이여! 그들에게 모두 공통적인 것은 꿈을 꾸는 자들이라는 것이지요.


가계부를 적으면서 다음 달 꿈을 꾸지 않는 주부가 있겠습니까!


일기를 적거나 다이어리를 적으면서 다음 달 다음 주의 꿈과 계획을 세우지 않습니까!


이번 달에 이루지 못한 여행을 다음 달 주말에는 가보야 하겠다는 꿈을 가지지 않는 사람이 있겠어요?


먹고 싶은 것을 다음 주말, 다음 달까지 기다렸다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해야지 생각하지 않으세요?




꿈의 크기는 작거나 크거나 그 차이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리 모두 꿈이 있어야 살만하지 않습니까! 바라는 것이 있어서 살아가게 됩니다.




직장인들, 보통 사람들의 유리지갑이라는 표현이 어쩌면 애달프기도 합니다.


이번 달 쓸 돈도 빠듯한데 다음 달 여윳돈을 마련해서 여행을 다녀오는 보상을 갖기가 쉽지 않지요.




자영업 하시는 분들, 소상공인들도 마찬가지 어려움입니다.


수입이 뻔한데, 무슨 여유를 가지고 다음 달의 성장을 기대할는지 어렵습니다.




그러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하고 싶은 일도 참고 때를 기다릴 줄도 알고


놀고 싶을 때, 여행가고 싶을 때를 모두 참고 삼키면서 기회를 기다리게 됩니다.


일을 해야 하고 일터를 지켜야 하는 균형을 유지해야 합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어록이 정말 옳고도 큰 힘이 됩니다.




우리 모두에게 돈 문제, 수입 문제는 각자의 고민이자 보통 사람들 모두의 공통적인 고민입니다.


다만, 30년 가까이 쉬지 않고 일을 하면, 또 자식들이 직장을 다니고 독립하게 되면,


중년이 되어 여유가 생길 수 있지만 그 또한 착각이 됩니다.


자식들을 결혼을 시켜야 하니 그 자금도 준비하여야 한답니다.




손자들에게 무어라도 용돈을 줄 수 있어야 하는 신중년이 되면 소소한 여윳돈도 필요한 것이


우리네 삶이랍니다. 겨우 노년이 되어서는 나를 건사할 만한 여유가 생겨야 할 터인데, 이를


위해서 준비하는 것이 인생 이모작이겠지요.




우리가 어디쯤 가고 있고 어디까지 준비되었는지 잠시 걸음을 멈추고 돌아보게 됩니다.


쉬고 싶고 놀러가고 싶고 즐기고 싶지만 일터에서 균형을 잡게 됩니다.


물론 꿈을 위해 살지만 꿈이 영글때까지 싫어도 해야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저는 중년이 된 지금은 대박의 큰 꿈을 꾸지 않습니다.


그저 있는 자산을 유지하고 관리하면서 없어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지요.


그것도 그만큼의 조그마한 집장만이 된 후에 그것을 유지하는 자산관리면 족하니까요...




그래도 만 30년의 직장인 작가로서 늘 새로운 꿈을 꾼답니다.


늘 인생 이모작을 준비한다지만, 그것이 꿈을 꾸기 위한 과정이랍니다.


직장 생활을 일찍이 포기하면 수입 절벽의 50대 후반은 절대 지혜로운 결정이 아닌 것을 압니다.


그래서 직장 생활을 Keep going 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좋은 기회를 위한 꿈을 꾸게 됩니다.


저는 직장인 작가이고, 전문직 작가라고 스스로 채찍질하고 동기 부여합니다.


아무리 힘겨워도 Keep going하면서 일터도 내 꿈도 모두 사랑하고 살렵니다.






이 세상에 모든 일하는 자들이여! 직장인들이여! 소상공인들이여!


우리의 희망은 꿈을 꾸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매일 일을 나서는 것으로 계속해서 하던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어에서 좋아하는 Keep going이라는 단어는 그렇게 소박하면서도 큰 힘이 됩니다.


희망과 꿈을 가지기 위해서 하던 일을 꾸준하게 계속하지 않으면 그것들을 가질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압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힘들고 어려운 오늘을 버텨내는 것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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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꿈을 꾸는 위해서 일어나게 됩니다.


새로운 도전을 하더라도 하던 일을 포기하지 않기로 합니다.


잠에 들 때까지 Keep going! 앞으로 계속 가야만 합니다.


주저앉지 않고 멈추지 않기로 합니다.




우리들은 보통 사람들은 흙수저들은 그렇게 Keep going 하면서 살아갑니다.


포기하지 않을 때, 그럴 때 우리에게 희망과 꿈이 갖게 되는 것을 믿게 됩니다.


계속 가다 보면 우리가 목표한 그 지점을 만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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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맨작가의 동기부여 단어 Keep going 포기하지 말고 멈추지 말고 계속합니다.





오늘은 야근하는 날입니다. 한 달에 2번 정도 야근 당직의 책임자가 된답니다.


밤 12까지 당직을 서는 날인데요. 다음날 피곤하지만, 그래도 보람 있게 생각하면서


회사의 야간 근무 근로자들과 함께 합니다. 그들 곁에 함께 하는 한국인 관리자가 있다는 것이


그들에게 힘이 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도 해봅니다.




이 세상 열심히 일하는 모든 분들, 거의 매일 야근, 저녁 근무, 새벽 근무를 하는 직장인들,


소상공인들, 개인사업자들, 피로하지만 직장 생활이지만 우리의 고마운 일터를


결코 포기할 수도 멈출 수 없습니다.


내일의 희망을 위해서 포기하지 않고 Keep going 계속해서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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