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글쓰기로 세상을 바꿉시다.
우리 생활에서 만나는 벽의 종류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유리벽은 안팎이 환하게 보이는 투명함이 우리를 소통하게 합니다.
벽돌벽은 집의 외벽을 만드는데 숨 쉬게도 하고 튼튼하고 멋이 있습니다.
콘크트벽은 소통이 절단되고 숨쉬기도 어렵습니다.
우리들은 어떤 종류의 벽을 치고 살아갈까요?
베를린 장벽 vs 38선의 벽이 아직도 우리 민족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이념의 벽을 무너뜨린 독일 통일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이 많습니다.
결국 대한민국(남한)이 북한을 흡수통일하여야 하면 벽을 허물어질 겁니다.
민족을 갈라놓은 북한 지도자가 민족의 주적임을 역사가 그 진실의 판단으로 밝혀주리라 생각됩니다.
낭만적인 작가의 생각은 편지교환으로 먼저 남북한의 교류가 된다면
벽을 허물것으로 생각됩니다. 남북한 이산 가족뿐만 아니라, 그 누구에게라도 편지를 교류하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글이 이데올로기와 독재자를 물리칠 것으로 생각합니다.
마음의 벽, 언어의 벽을 허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우면서 그 나라의 벽을 허물고 친밀하게 되는 체험을 합니다.
그런데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우리나라 사람들끼리 마음의 벽이 생길 수 있을게 무얼까요?
그것은 언어는 같지만 생각하는 것, 삶의 태도, 철학, 세계관, 인생관 신념, 결이 다른 탓이겠지요.
그럼에도 우리는 끊임없이 소통하고 공감하려고 합니다. 그것이 동물과 사람이 다른 탁월한 지점입니다.
차벽, 극단적인 정당의 벽, 이념의 벽 등이 국가의 정치 수준을 가름합니다.
정치인들의 벽은 국민들의 벽을 만들기에 특별히 중요한 말, 말들을 조심하여야 하겠습니다.
정치인들은 국민들을 좋은 방향으로 모으는데 그들의 영향력 있는 말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정치인들이 오히려 더 극단적인 벽을 만들고 그 벽안에 국민들을 갇혀 놓는 것을 봅니다.
세치 혀로 쏟아내는 말로도 얼마든지 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글에는 벽이 없다고 믿고 싶습니다.
말로 하면 생각 없이 감정을 건들게 되는데요.
글을 쓰면 한 번 더 생각하면서 읽는 사람의 마음을 품어보면서 쓰게 됩니다.
그러한 배려가 벽을 없애고 반갑고 고마운 글을 쓰게 합니다.
글을 쓰면 공감이 깊어지고 이해가 넓어집니다.
글벗들끼리 댓글은 글 중에서 가장 소통이 풍부한 창구가 됩니다.
카카오톡 메시지도 오해를 없앨 수 있도록 명확한 의사를 전달하게 됩니다.
글이 소통의 벽을 없애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글쓰기가 세상을 이롭게 하는 온라인 세상에서는 벽이 없습니다.
잘 활용한다면 온라인에 노출되는 글쓰기는 인류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겁니다.
할 말이 있더라도 너무 가볍게 담아서 말하면 비난받을 수 있습니다.
신중하게 글쓰기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오해를 줄일 수 있는 세상입니다.
벽을 허물고 글쓰기로 소통하는 이 세상이 참으로 좋습니다.
숨길 것도 없고 숨겨지지도 않는 세상,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시공간의 벽을 넘어서 공유하는 세상,
오늘날 유리벽 같은 글쓰기로 현대인의 소통 장애는 사라졌습니다.
비록 책은 많이 읽지 않지만, 메시지의 글, 짧은 블로그 글들이 세상을 가득 채우는 것으로도
우리의 각박한 일상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고마운 글이 사라지지 않는한 희망이 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