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지도를 갖고 살아야 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말로만 하면 소용없습니다.
말로만 하면 무책임한 구호가 될 수 있습니다.
모두가 열심히 살지 않는 사람들은 없기 때문입니다.
손에 잡을 수 있는 꿈을 위해서 달려가야 합니다. 지도 없이 달려만 가도 길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하는지 정해져야 합니다.
세밀한 지형을 표시한 자신의 지도, 자신의 청사진을 그리고 출발해야 합니다.
그렇게 출발 전에 각오과 결의의 반절은 정상의 봉우리를 보고 시작하는 겁니다.
심장박동이 멈추지 않도록 달려야 합니다.
날마다 꾸준하게 심장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박동이 뛰고 맥박이 움직이는 것을, 살아있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멈추면 작게 들리고 게을러집니다.
신끈을 조여 메고 쉬지 않고 목적지를 향해 달리는 사람이 자신을 이깁니다.
살아가는 것이 도전이지만, 그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우리에게는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꿈을 믿고 의지하고 그곳으로 향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두려울 때 꿈을 생각하세요. 꿈이 두려움을 단련시킵니다.
도전하는 것은 꿈을 위한 담금질입니다.
꿈을 향한 불꽃같은 노력이 도전입니다.
가슴이 터지도록 심장 박동 맥박이 들리도록
우리의 꿈을 위해 동기부여의 하루를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쌓여서
눈부신 꿈이 이루어지는 그날,
저 불꽃같이 아름다운 그날,
정상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정상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을 극복하는 사람입니다.
두려워서 포기하고 게을러져 멈추면 정상에 이를 수 없습니다.
두려움과 게을러짐은 바람잘 날 없는 날, 멈추고 주저 않게 합니다.
자신을 이겨내고 극복하는 사람들이
정상의 봉우리에서 계곡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거대한 빙하에서 녹은 물이 흐르고 강물이 되어 바다로 흘러가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 모두 꿈이 펼쳐지는 각자의 정상을 향해 함께 갑시다!
정상에서 만납시다! 그 정상은 구체적으로 보이는 것이어야 합니다.
정상에 오른 사람은 다시 심장이 뛰게 됩니다.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은 다시 새로운 꿈을 꿉니다.
우리는 이 생애 마지막 날까지
우리의 심장박동이 멈출 때까지
두 눈이 감겨 세상을 볼 수 없을 때까지
꿈을 갖고 그곳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정상의 봉우리는 나의 마음 드높은 곳에 새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그곳에 있는 한 죽지 않습니다.
시지프스가 다시 바위를 올릴 수 있었던 것은 평평하지 않는 높은 봉우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시지포스가 평평한 곳에서 바위를 굴리는 제우스의 형벌을 받았다면
우리는 그렇게 시지프스에게 감동을 받지 않았을 겁니다.
시지포스는 그 형벌을 그의 삶의 도전으로 바꾸었고, 다시 굴러떨어질 때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정상을 향하는 삶이기에 열심히 살게 됩니다.
정상을 향해 가려는 사람은
꿈이라는 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꿈은 꾸준함과 열정을 먹고 살아갑니다.
그 정상은 우리들 각각 바로 볼 수 있는 것만큼 보입니다.
가족을 위한 안락한 가정을 만드는 것이 정상인 사람,
연인과 배우자를 위하여 좀 더 나은 경제적 가치를 위하여 달리는 사람,
아빠로서 엄마로서 자식들의 좋은 미래를 위해서 기댈 언덕을 만드는 사람,
그런 모든 것들이 정상이 될 수 있습니다.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올해 안에 새로운 공모전에 당선되는 꿈,
새로운 책을 출간하는 꿈,
고향에서 북토크로 독자분들이자 글벗들과 만나는 꿈,
그렇게 작가로서 소명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꿈이 있습니다.
아직은 갈 길이 멀기에 정상의 꿈이 아름답습니다.
그 정상을 향해 걸어갈 때 소명감 사명감이 함께 있기에 아름답습니다.
이미 다다른 것이라면 내려올 일만 남았기에 사는 것이 무료합니다.
평생에 걸쳐서 올라야 할 길이기에
정상의 꿈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기에 날마다 조금씩 전진하는 작은 성과들이 기쁩니다.
이제 다시 시작합시다! 다시 출발선에 서서 결의와 각오를 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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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중년은 청춘보다 아름답다>, 인문학 에세이를 도자기에 굽듯, 도자기에 담듯, 도자기를 채우듯 집필하였습니다. 4월17일 북토크에 초대합니다. 호프맨작가 기획 구상 편집, 공동 집필 하였습니다..증년을 위한 용기와 희망의 이름다운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 :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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