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공지능 못 보는 것, 없는 것 보라! 노자 철학

있는걸 보는게 전부가 아니야


"있는 걸 보는 게 전부가 아니야.


아직 없는걸 상상하는 게 더 중요해."


이 글은 노자가 남긴 어록으로 21세기 AI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유효합니다.



인류가 AI인공지능보다 뛰어난 점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듣는


통찰력, 상상력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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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그릇에 관한 통찰은 무릎을 친답니다. 그릇은 비어있기에 담을 수 있다는 철학적 사유는 많은 것을


보게 한답니다. 그릇에 조금밖에 담겨 있지 않다면 어떻게 채워 넣을 것인지? 무엇을 채워 넣을 것인지 고민하게 된답니다.



반대로 비어있는 그릇이면 오히려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그릇 안을 그윽하게 바라보게 됩니다.


사람의 그릇에 무엇을 담을 수 있을지 그 사람의 그릇에 달려 있겠습니다.




없는 것이 보이는 사람은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상상력은 이성으로 보이는 것 저 너머에 있습니다.


지성으로 판단하기에 부족한 세상이다. 직관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보아야 한답니다.


직관은 AI 인공지능이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만의 탁월한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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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작업은 완전히 없었던 것 - 무에서 창조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것을 융합, 통합하여 통섭하는데,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답니다.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을 잡아내어야 합니다.


잡을 수 없는 것을 마음의 손으로 만질 수 있어야 합니다.


들을 수 없는 것을 마음의 귀로 듣게도 된답니다.


AI 인공지능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사람만의 고유한 능력입니다.




노자의 철학은 오늘날 유효합니다. 노자는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크리에이터, 화가들을 날마다 무엇을 창조할 것인지 여백 위에 그려본답니다.



작가들은 여백 위에 글감을 점점 찍어보고 단어들과 문장을 연결합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여백에서 시작되는 것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창의적입니다.



작가들 크리에이터들은 감성 감수성이 예민하게 됩니다.


여백에서도 향기와 질감을 느끼고 그것을 만지려고 하는 감성은 사람만의 고유한 인간성이지요.


공기에서 향기를 느끼고, 바람을 만질 수 있는 감수성이 AI 인공지능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아무리 AI 인공지능이 생성형, 자기학습으로 쾌속 발전하더라고


과연 노자의 철학을 알 수 있을까요? 저는 아직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 흔적이 있어야만 AI 인공지능을 움직이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사람과 같은 보이지 않는 것, 지성의 영역 너머 영적인 것까지 인공지능이 활동할 수 없을 겁니다.


그렇기에 우리 인류는 감성적인 것, 창의적인 것, 직관적인 것을 끊임없이 개발하는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인류의 인간성은 우주의 어느 것과도 비교될 수 있는 독창적인 아름다움입니다.



인류가 만들어낸 AI 인공지능은 다른 차원에서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할 겁니다.



하지만, 사람의 독창적인 아름다움의 추구는 노자가 여백에서 보았듯,


21세기 더욱 필요한 인간성입니다. 이를 AI 인공지능과 조화롭게 성장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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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것은 AI가 사람들의 예술을 모두 집어삼킨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예술이 설자리가 없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물론 이미 창조된 것을 재창조하는 것은 인공지능이 빠르고 효과적일 겁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것 들리지 않는 것 만질 수 없는 것 그런 것들은


여전히 사람들의 영역입니다. 예술과 지성, 영성은 사람들이 주도하는 세상이어야 합니다.


특히, 글을 쓰는 사람인 저의 경우, 나의 글쓰기를 AI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다고 믿습니다.





호프맨작가는 인문학적인 글을 쓰고, 소설, 시, 수필을 창작합니다.


그 콘텐츠가 완성되는 수량, 효율은 AI 인공지능보다 못하겠지만,


감수성, 상상력을 가진 창작력은 인공지능보다 탁월하다고 믿습니다.


그렇게 탁월한 인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끊임없이 부지런하게 노력하면서 담금질하도록 하겠습니다.




절대 AI 인공지능이 복제할 수 없는 대체 불가능의 콘텐츠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보라 - 볼 수 없는 것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들어라 - 들을 수 없는 것도 듣도록 마음의 귀를 열고 노력하겠습니다.


만져라 - 만질 수 없는 것도 잡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렇게 인공지능AI에 도전하는 자세로 큰 소리쳐 봅니다.


하지만 큰 소리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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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맨작가의 1800일째를 향하는 날마다 글쓰기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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