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 당신에게, 중년의 위로 글쓰기, 홀로 쓰기

홀로 쓰기, 함께 쓰기.. 글쓰기의 희망와 위로


40,50,60 중년의 위로를 위한 연재를 계속합니다.


오늘은 글쓰기가 주는 감동적인 위로와 치유를 나누고 싶습니다.



누가 글쓰기를 통해서 무엇을 하려는가? 글쓰기가 무슨 소용인가? 묻는다면 이렇게 답하고 싶습니다.


‘나를 다스리고 나를 성장시키는 글쓰기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중년의 위로’입니다.




사람은 나이를 먹어가면서 인생을 돌아보게 되어있지요. 후회하는 지난 세월을 돌아보면서 살아갈 날들을 바라보게 되어있습니다. 어쩌면 후회하지 않는 삶은 없습니다. 지난 삶에 아무런 후회도 없다면 그렇게 완벽한 삶은 오히려 앞으로 살아갈 삶에 동력을 줄 수 없을 것입니다. 흥청망청 하루만 보고 살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후회를 갖고 있고 절망까지 얻었던 과거를 기억합니다.




다른 단어로 치환하면 슬픔과 고통의 기억을 갖는 과거의 시간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시간들은 우리를 성장시켰습니다. 문제는 그러한 성장의 과정을 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지점이 아쉽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승화시키지 못하고 묻어버리기에 다시 실수를 범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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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사람은 문학가요, 철학가가 됩니다. 자신의 성장을 기록하고 자신이 쌓아온 깊이와 높이를 소중하게 다스려가는 사람들이랍니다. 문학가만 문학하는 것이 아니듯, 철학가만 철학 하는 것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자신의 삶을 다스리는 사람들이 철학가의 면모를 갖게 되는 것이지요. 철학가는 도덕적으로 또 세상과 인간의 삶에 대하여 철학관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고 그들을 글을 통해서 그 세계관을 체계적으로 남겨놓았습니다.




우리가 자신의 삶을 글을 통해서 정리하고 기록하는 것은 철학 하는 과정, 훈련하는 길이 글이 됩니다. 문학가만 글을 쓰는 것이 아니지요. 문인이라는 표현이 좋습니다. 글을 삶에 충실한 부분으로 살면서, 글을 언제나 곁에 두고, 평생 글공부를 하는 사람이 문인입니다.




<함께 쓰는 글>



저는 여생을 문인으로 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중년에 깨닫고 실천하는 나의 글쓰기는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 되었습니다. 또 글을 어떻게 쓰느냐고 묻는다면 혼자 쓰지 말라고 답변하고 싶습니다. 연주는 혼자서만 하면 공연이 될 수 없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협연이면 더 큰 감동이 됩니다. 그 협연을 감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감동은 배가 됩니다.



독서모임, 글쓰기 모임에서 매주 화상에서 만나고 매일 글쓰기를 나누는 글벗들이 있습니다. 글벗들의 가치는 꼭 에피쿠로스의 우정을 떠올리게 됩니다. 에피쿠로스의 정원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북돋아 주면서 더 큰 철학과 세계관으로 발전시키는 친구들, 그 우정들이 아름답습니다. 그들은 참된 우정이 주는 행복감이 인생에 주는 큰 위로 이상이라고 실천하였지요. 서로에게 영감과 힘이 되는 벗들, 글을 통해서 서로의 글감들을 공감합니다. 작가님들의 글의 전개에 더 큰 영감과 동기부여를 공유할 수 있는 글벗 친구들이 좋습니다. 그분들과 함께 글쓰기를 맺으면 글은 혼자 쓰는 것이 아닙니다. 독주는 힘겨운 작업입니다. 함께 연주하면 더 큰 공명이 되고 자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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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쓰는 글>



홀로 쓰는 글을 연습해야 합니다. 왜냐면 홀로 쓰는 글은 치유의 글입니다. 나 스스로 다스리게 되는 글이지요. 모든 것이 그렇게 생각대로 되는 인생이 아님에 절망하지 마세요. 글을 통해 스스로 내면의 대화를 해보세요. 그러면 위로가 됩니다. 인류사의 모든 성인들, 위인들이 자신과 대화하라고 합니다. 마음을 채우고 마음의 근육을 키우라고 합니다. 내면이 풍부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기록한다는 것이지요. 그것이 창작이나 예술로서 표현될 수 있도 있고요,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은 글로서 내면을 기록합니다. 자신과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은 스스로의 존재를 소중하게 성장시키는 사람입니다.




진심을 다한 글쓰기를 훈련하는 과정은 결국 지혜, 진리를 추구하고, 행복한 나 자신을 수행하는 일입니다. 중년에게 위로를 주는 글쓰기가 되십시오. 자신에게 치유가 되는 글쓰기는 타인에게도 행복한 바이러스로 전염될 수 있습니다. 글쓰기의 쓸모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나를 바꾸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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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내용은 인문학 에세이 책 <나의 중년은 청춘보다 아름답다>의


호프맨작가의 글 중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예스 24에서 만나보십시오.



네이버 블로그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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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맨작가는 글벗들과 함께 중년의 그 황금같은 기회를 위해서 이 책을 출간하였다. 중년의 출간 작가들이 모여 인문학 에세이를 집필하였다. 제목도 <나의 중년은 청춘보다 아름답다>, 정말 중년을 위한 뜻깊은 메시지가 뭉클하게 담겨 있는 이 책을 곱씹게 된다. 중년에게 인문학적인 럭셔리 배를 탑승할 것을 진심 어린 글로 외치는 에세이다. 때로는 유머스럽게, 때로는 과학적으로, 때로는 뭉클하게, 때로는 우렁찬 선언으로 중년들을 위한 애정의 글을 실었다. 가슴 시린 에피소드들이 넘치고 심장을 후벼파는 추억이 소환된다 :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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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들의 북콘서트 현장의 열기를 전합니다. <나의 중년은 청춘보다 아름답다 > 정말 많은 분들의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작가님들의 열정적이고 감동적인 강연 현장을 공유합니다. #인문학충전소 #인문학 자기계발 카페 #나의 중년은 청춘보다 아름답다 :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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