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인문학 향기 충전소> 글벗 친구들

나의 보물을 소개합니다.


깡촌 시골의 공장 일터에 기숙사 해외살이 25년이 넘어선다. 생각해 보면 가족과 떨어져서 살아온 25년 직장 생활이 영화 속 혹은 소설 속의 판타지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그만큼 쉽지 않은 세월이었다.


앞으로도 수년을 이렇게 살아가야만 하는데, 지치고 외로울 때가 있다.



글벗만큼 글을 사랑하는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들이 있을까! 나는 글쓰기로 외롭지 않게 되었다.


글벗들을 잘 사귀에 되어 지치는 것도 위로가 되었다.



몇 년 전부터 일상의 큰 빛과 힘이 되는 모임을 갖게 되었다. <인문학 향기 충전소>의 모임을 공동 운영하게 되었다. 그곳에서 1년이 넘어서 2년째 좋은 글벗으로 성장하는 작가님들도 만나서 좋은 인연을 갖고 성장하고 있다. 또 올해 새롭게 만나서 인연이 된 작가님들도 좋은 동기부여와 자극이 된다.




이토록 좋은 모임을 일상에서 이 먼 타국 땅에서 가질 수 있는 화상 모임이 참으로 행운이다.


지난달 그날 밤새 빗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잠자리에서 들려오는 여름나라의 우기철 빗소리가 꼭 세상을 온통 물속 수족관 안으로 밀어 넣는 느낌이었다.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벽을 타고 들려오면서 나의 잠자리가 수족관 안으로 심연으로 가라앉는 것이 아닐까 환상에 사로잡혔다. 아마도 새벽 4시에 만나는 글벗들과의 모임에 설레면서도 긴장되는 순간이 겹쳤을 것이다. 언제나 일어나는 시간이었지만, 공식적인 모임의 자리와 개인적으로 새벽 기상의 시간을 갖는 것과 긴장감의 차이는 크다.



몇 달 전부터 공통 집필 대주제로 <나는 누구인가>의 대주제에 작가님들 각자의 전문성으로 접근하고자 하였다. 우리는 현재 구상 중이고 쓰고 있고 책 집필 프로젝트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책 읽기에 대한 조언들과 격려도 나누었다.


특히 오디오북 독서에 대한 예찬을 강조하였다.



무엇보다도 서로에게 신뢰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서로에게 절대 글쓰기 집필을 포기하지 말자고 응원하였다.



할수 작가님은 식물 전문가이신데, 진화론적으로 식물들의 에피소드를 그려주시는 <숲이 내게 걸어온 말들> 책을 출간하셨다. 정말로 감동이 뭉클한 메시지를 숲해설가로서 담아내셨다.


나무가지 철학가이신 할수 작가님의 새로운 집필은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특별한 주제라고 생각한다.



메이퀸 작가님은 동기부여 전문가 작가님이시다. 역시 나 자신을 탐구하고 과거, 현재, 미래를 쓰시려는 계획을 갖고 책 집필을 구상하고 있는 결의를 경청하게 되었다. 날마다 거르지 않고 블로그에 글을 올리시는데, 아침 산책 사색에서 많은 글감이 쏟아지신다.



쥬디 작가님은 인문학 작가님으로 감성 풍부하신 영화 전문가이시기도 하신다.


가장 오랜 인연으로 만난 작가님, 글벗들의 모임 진행을 이끌어주시는 특별한 역량이 있으시다.


특유의 친화력과 다정함이 좋은 배합의 글벗들 모임을 만들어내신다.



도우너 킴 작가님은 정리수납 전문가이시고, 특히 여러 분야에서 도움을 주시는 도우미 작가님이시다.


목소리가 천상의 그것이기에 시 낭송에서 특별한 감동을 주신 작가님이다. 또렷하게 강연하시는 모습에서 많이 배우게 된다.



이야기꾼 작가님, 체코 작가님은 글쓰기 집필 및 학생들 교육 전문가 시다.


인문학적인 글부터 현실 생활에 유익한 교육적인 글까지 스펙트럼이 넓으신 작가님이시다.


열정적으로 살아가시는 모습에서 참 배울 점이 많은 분이다. 퇴근하는 길에서도 장시간 서서 모임에 참여하시는 모습에서 뭉클하게 감동을 받았다.



김병일 작가님의 열정과 순수한 마음에도 반하고 만다. 함께 성장하여 너무 기쁜 글벗님이시다.


연배가 있으신 분들 중에서도 특히 배울 점이 많으신 분이다. 열정이 많으시고 정감이 풍부하신 시인이시다.



퍼블 작가님은 해방촌 배경의 소설을 집필하시는 작가님이시다. 숲열음이라는 필명도 가지고 계시는데,


함께 하면 할수록 편안해지는 작가님 글벗님이시다.



엄마 다람쥐 작가님은 새전문가시다. 새를 관찰하면 글쓰기 시가 샘솟는 것을 이분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벌새 그 작은 새를 카메라에 담아서 강연하시는 모습은 누구도 감히 흉내낼 수 없을 것이다.



어제 비문학 글쓰기를 강연하신 방정희 작가님, 유치원 제자들부터 성인들까지 폭넓게 글쓰기 지도를 해주시는 글쓰기 전문가 작가님이시다. 글쓰기가 주는 효용 가치를 잘 풀어주셔서 유익한 강연을 경청하였다. 이토록 다양한 글쓰기의 비법과 자극을 알려주시는 하나왕비 작가님께도 많이 배운다.



오랜 글벗 숨숨복 작가님, 언제나 또렷하고 선명한 목소리로 낭랑하게 말씀하시는 것만으로 멋진 작가님이시다. 인문학의 많은 지식과 지혜를 갖고 계신 분이다.



건축디자이너이신 히즈케이 작가님, 글쓰기를 디자이너 시선으로 하시는 독특한 화법 글쓰기를 가지신 작가님이시다. 작가님의 소설 작품들을 읽으면서 내가 무관심하였던 분야에 대하여 많이 배우게 된다.



동양철학의 전수 및 전파를 위해 고운거사님의 책 <금강경>을 읽고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된다. 그분의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은 삶을 잠시 멈추게 한다. 노장자부터 불교철학 등 배울 점이 많으신 우리들 넘사벽의 철학적 사유를 역설하시는 작가님이시다.



자스민 작가님은 인생의 반절을 보내신 인도 전문가로서, 인도 이야기의 책을 준비하고 집필 중이시다.



백운기 작가님은 화장품 업계의 최고 컨설턴트이시기도 하다. K뷰티에 대하여 많이 배우게 되었다.



모든 글벗들이 좋은 작품으로 집필하시고 좋은 책을 출간 준비 중이시다.


그분들과 함께 하여 너무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지난달 이분들과 새벽 4시부터 1시간 이야기를 나누었다. 글벗들과의 순수한 글쓰기 동기부여의 모임이었다. 그 새벽에 서로에게 글쓰기의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글벗들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으랴! 그 새벽에 함께 모일 수 있는 것도 기적과 같은 우연이고 행운이었다.



또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글벗들의 모임으로 강연과 책쓰기 집필을 응원한다.



날마다 글쓰기를 생각하고 실행한다는 것, 글에 정말 진심이 사람들이 작가들이다. 그런 글벗들과 좋은 인연을 이어간다는 것은 나의 해외살이 25년의 보상이다. 바다 건너 고국의 글벗들과 소통하고 독려할 수 있는 보상은 글을 쓰기에 만날 수 있는 값진 결실이다. 글을 쓰지 않았으면 만날 수 없었을 수확의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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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맨작가의 기숙사 앞 새벽 5시의 해돋이 정경들





지난달 새벽 그 한 시간의 모임을 뿌듯하게 마치고 5시경에 아침 식사를 하려고 기숙사 식당으로 계단을 내려갔다. 그 계단에서 만난 불꽃같은 하늘의 해돋이에서 감동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전날 저녁 살짝 보여준 무지개 핀 하늘에 비가 쏟아지기에 신비롭게 느꼈다. 그다음 날 새벽 일출의 풍경에서 완전히 목이 메는 감동적인 순간을 만나게 된 것이다. 글쓰기에 정말로 진심이 담긴 동료 작가들과의 모임을 갖은 직후라서 일까! 축복 같은 보상이 되었다.



새벽에 이르기까지 빗줄기를 귓전에 적시고 잠을 설쳐대었던 한밤이 글벗들의 뭉클한 수다로 이어졌다.


동기부여 충만한 마음으로 모임을 잘 마무리하고 동기부여 충전한 채로 5시 새벽 식사를 향해 수행자처럼 걸어가는 순간, 그토록 아름다운 해돋이를 만났다.




이러한 일련의 연결들이 예사롭지 않았다. 책을 쓰겠다는 작가정신의 신념이 빚어낸 것이리라.


작가정신은 감동의 연속이 폭발하여 얻어지는 것이겠다. 하지만 외로운 길이다. 웬만한 신념으로 좋은 메시지의 책 한 권을 집필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 길에 동료 작가들, 글벗들이 서로 응원하고 독려해 줄 수 있다. 그 길에 함께 하는 해외살이 공장살이가 큰 축복이 되었다. 이토록 아름다운 해돋이의 붉은 기운이 말해주고 있었다. 진심을 다해 노력하는 자에게 대자연마저 아름다운 미소를 보내고 있었다.



<나는 누구인가> 우리들의 글쓰기 책 집필 프로젝트는 절대 꺾이지 않는 질문과 답변을 이어갈 것이다.


무엇보다도 함께 집필하고 응원하는 우리들 글벗들이 곁에 있어서 행복한 글쓰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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