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5일 피아노 연주 시세이 낭독의 시간 초대 <나는 누구인가>출간
35여 년 전, 스무 살 청년은 국토종단 출가로 시인이 되고자 꿈꾸었습니다.
그 뒤로 중년이 되어서까지 긴 방황과 유랑의 세월을 거쳐야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오늘 눈물과 비, 사랑과 예술의 흔적을 한 권의 시집으로 세상에 내어놓습니다.
인문학의 가장 큰 질문, 《나는 누구인가》는 우리 모두의 삶의 깊은 질문을 껴안습니다. 호프맨작가 첫 시집의
질문이자 한 진실한 영혼이 자신과 세계를 향해 던지는 절실한 응답입니다.
이 책 시세이집은 네 개의 장으로 나누어집니다.
1부 ‘사람 냄새’에서는 가족과 사랑, 청춘과 삶의 흔적을 되새기며 인간적인 체취와 따뜻한 연대감을
전합니다.
2부 ‘사물과 대자연’에서는 빨래, 이끼, 억새풀, 강변 하늘의 연 같은 일상적 사물과 자연 풍경이 시적 사유로 변모합니다. 작은 존재 하나에도 생의 울림을 읽어내는 시인의 눈길을 보여드립니다.
3부 ‘나는 누구인가’에서는 절대 고독, 해탈, 글쓰기와 예술에 대한 성찰이 담기며, 인간 존재의 근원적 물음을 정면으로 마주합니다.
마지막 4부 ‘수필처럼 살고 싶어라’에서는 문학과 예술, 사랑과 희망을 삶의 방식으로 삼고자 하는 다짐이 노래처럼 흘러넘칩니다. 특히 피아노 치는 시인, 피아노를 너무도 사랑하는 호프맨작가의 피아노 연작시 등을 담고 있습니다.
저마다의 시들은 단순한 서정의 파편이 아니라, 삶을 살아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고백이자 치열한 기록이랍니다. “가족에게 빚졌습니다”라는 고백 속에서, “기러기 아빠 차오르는 눈물” 속에서, “절대 희망 봄”이라는 선언 속에서 우리는 결국 ‘나’라는 존재를 넘어 ‘우리’라는 인간 모두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는 눈물과 비, 사랑과 예술이 어우러진 인문학적 시집, 시세이입니다. 시인은 쓰고 낭독하며 울었던 순간들을 이 책에 담아냈고 독자는 그 울음 끝에서 자신을 향한 질문 하나를 건네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이 단순하지만 거대한 물음 앞에 서게 될 때, 이 시집은 독자에게 위로이자 거울이 된다고 믿습니다.
교보문고 매대에는 9월23일 전후 선보일 겁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7593482
나는 누구인가 | 35년 전, 스무 살 청년은 시인이 되고자 꿈꾸었으나 긴 방황과 유랑의 세월을 거쳐야 했다. 그리고 마침내 오늘 눈물과 비, 사랑과 예술의 흔적을 한 권의 시집으로 세상에 내어놓는다. 《나는 누구인가》는 ……
product.kyobobook.co.kr
[예스24]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
smartstore.naver.com
>>35년 만에 시세이 시집을 세상에 내어놓습니다..
고맙습니다..글벗님들 북토크에 초대합니다..책영상 보셔요.
<인문학 향기충전소> 10월25일 북토크에서 호프맨작가 시인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호프맨작가 나는누구인가 #호프맨작가 시세이#
https://m.blog.naver.com/seolhon/clip/11648656
10월 25일 호프맨작가의 <피아노 연주 + 북토크> 참가 신청서 작성해 주세요.
선착순 좌석이 마감될 수도 있사오니 하단 네이버폼에 신청하여 주세요.
호프맨작가의 또 다른 인문학 교양서 <스니커즈는 어떻게 세상을 정복했을까>는 밀리의 서재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피아노 연주하면서 신고 있는 저 '스니커즈' - '스니커즈 사피엔스'가 인문학 교양서에서도,
또 <<나는 누구인가>> 신간 시세이에도 나온답니다.
10월25일 토요일 호프맨작가와 <인문학향기 충전소>글벗님들 작가님들의 북토크에 오시면
이렇게 질문해 주세요!
하나, 스니커즈 사피엔스가 무엇인가요?
둘, 블로그 사피엔스가 무엇인가요?
셋, 호프맨작가는 누구인가요?
글쓰기로 세상을 바꾸고 자신을 바꾸고 싶은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