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맨작가의 새벽예찬 새벽글쓰기 6년째
새벽 글쓰기를 사랑한 지 만5년이 넘어서게 되면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들을 10가지 나열해 봅니다.
하나, 고요한 평화
새들조차 지저귀지 않는 잠든 시간입니다. 고요함이 주는 평화는 이토록 명상과 묵상의 시간이 됩니다.
인류가 탄생한 이래 새벽은 경이로운 시공간이었을 겁니다. 하루를 시작하는데 고요함이 주는 안정감은
세상의 소리를 기울이게 합니다. 그 소리는 내 마음에 밀려오고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둘, 빛으로 깨어나는 느낌
세상이 깨어납니다. 모든 생명체들과 모든 사물들이 아직 어두웠을 때, 스멀스멀 깨어나는 빛의 기적을
우리 모두 해돋이라고 부릅니다. 그 숨 막히는 놀라움에 세포가 깨어나고 혈관에 흐르는 맑은 피가 차고 넘치게 됩니다. 그토록 온몸이 반응하는 빛을 천천히 받으면서 하늘과 땅을 응시합니다. 우리의 영혼은 생명력에 차오르고 기쁘고 즐거움에 희망으로 가득해집니다. 날마다 이렇게 기적을 맛보는 우리들을 부활의 기회를 갖게 됩니다.
셋, 몰두할 수 있는 시간
아무런 방해도 없이 내면에 집중하게 됩니다. 우리는 몰두하여야 자신을 최대치의 성과로 이끌 수 있습니다. 너무도 많은 방해에 휩쓸려 자신을 잃고 살았는지 모릅니다. 새벽은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공간입니다. 그 시간은 귀중한 나를 발견하고 나를 칭찬하고 나를 올바로 세울 수 있습니다.
넷, 창작이 샘솟는 시간
나를 만나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상상력이 동원될 수 있습니다. 상상력은 창작력이 되어 무르익게 됩니다. 간절하게 원하는 창작의 행복을 맛볼 수 있는 사람은 삶을 두 배로 세배로 예찬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예술적인 창작부터 과학적인 창작까지 인류는 창의력으로 세상을 바꾸어왔습니다. 새벽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새벽은 창작으로 세상을 진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다섯, 꾸준한 습관을 기르는 시간
새벽에 하는 일은 몸에 배는 좋은 습관이 됩니다. 가장 명쾌한 뇌의 활동으로 몸이 좋은 루틴으로 적응되기에 때문입니다. 마치 체조의 첫 동작을 몸이 외우면 자동으로 다음 동작을 이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마치 노래의 첫 구절이나 시의 첫 구절을 암송하면 나머지 구절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과도 같습니다. 멋지게 시작하는 습관이 소중하답니다. 꾸준한 습관을 기르는 새벽은 첫 동작, 첫 구절입니다.
여섯, 새벽을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교류
새벽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교류는 특별한 동기부여가 된답니다. 나의 경우, 블로그 글쓰기를 새벽 4시 - 한국시간 6시에 발행합니다. 그때 깨어있는 블로그 이웃들과 블로그 교류를 하게 됩니다. 새벽을 사랑하고 새벽 시간을 아끼면서 성과를 내는 많은 분들이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강연을 듣고, 독서를 하면서 우리들이 성장하는 것을 증거하고 증인이 되는 많은 새벽형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동기부여의 기쁨이 충만합니다.
일곱, 성장하는 시간
성장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새벽에 노력하는 사람들은 그 노력이 쌓이게 되는 것을 체험합니다. 반드시 쓸데없는 망상에 쏟으면 안 되고, 성장에 새벽 시간을 활용해야 합니다. 배움이나 창작에 새벽 시간을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새벽에 성장하는 사람들은 하루를 더 유용하게 시작하는, 남들보다 앞서서 출발하는 사람들입니다.
배운 것을 기록하고, 나의 것으로 만들어 가는 성장은 그만큼 삶을 의미 있게 성숙시키는 작업입니다.
여덟, 인생이 길어지는 시간
당연히 새벽 시간 두어 시간을 잘 활용하니 하루가 길어집니다. 얼마만큼의 하루 길이를 열심히 살았는가요?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얼마만큼의 하루를 나를 위해 쏟았는가요? 그것이 중요하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마만큼의 삶의 시간을 나를 위해 낭비하지 않고 노력하였는지 그 점이 중요합니다. 인생의 시간은 사람들의 노력에 따라서 길어지기도 하고, 버려지기도 하는 것이랍니다.
아홉, 살아있는 시간
살아있는 시간이기에 새벽은 아름답습니다. 살아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무엇이 살아있게 하는가요?
설렘으로 가득 차고 좋아하는 일에 흠뻑 빠져 보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것에 흥분하고 더 큰 사랑을 쏟아붓는 일입니다.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나의 새벽은 살아있습니다. 잠으로 새벽을 채우고 싶지 않습니다. 새벽 4시에 기상하고 글 쓰고 책 읽고 강연을 듣고 묵상을 합니다. 새벽 4시에 나의 삶을 시작됩니다. 살아있는 것이 이토록 행복한 것인지 새벽이 주는 감동에 응답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살아야지! 포기하지 않고 내 꿈을 위해서 글을 쓴답니다.
수십 편의 '새벽 예찬'(검색됩니다.)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새벽형 인간으로 날마다 글쓰기 집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새벽을 성과와 결실로 이어지는 증인이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6년째 새벽형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어쩌면 아직 대부분 깨어있지 않은 새벽시간은 나 자신에게 의지하기 때문에, 새벽을 허투루 버리지 않는 노력, 새벽을 목표한 대로 좋은 습관으로 출발하는 삶의 진실한 무게가 자신에게 고스란히 실립니다.
하루의 새벽, 인생의 여명, 일주일의 첫날 아침, 시작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소중하고 알차게 시작하겠습니다. 함께 하시지요! 글벗님.. 오늘 새벽에는 또 바다건너 여행의 길을 출발하게 되네요..
아름다운 가을날 멋진 한주 되십시오. 이웃님들, 친애하는 글벗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