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 AI 인공지능의 세상>, 쇼펜하우어 행복론 ++

지식+ 경험, 상상력, 영감이 인간의 경쟁력이다! 호프맨작가 나는누구인가


사고와 지식은 그 텍스트에 대한 주석으로 볼 수 있다. 경험은 별로 없으면서 사고와 지식이 많은 것은 책의 페이지마다 두 줄의 텍스트에 40행의 주석을 달아 놓은 것과 같다. 이와 달리 경험을 많이 하면서도 사고와 지식이 얼마 없는 것은 주석이 없어서 알 수 없는 부분이 많은 비폰티움 판과 같다.


- <쇼펜하우어의 행복론과 인생론>,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지음 / 홍성광 옮김


※비폰티움은 그리스와 로마의 고전 저작물을 출판한 마을 이름



사고와 지식은 경험과 더불어 지혜의 양면의 동전과 같습니다. 지혜를 얻는 방법은 사고, 지식, 경험의 삼각형이지요. 사고를 선험적 경험이라는 이성으로 철학적 세계를 완성한 칸트의 명제로도 생각납니다.


경험만으로 사고와 지식을 능가할 수 있는 작품을 창작할 수 없습니다. 경험이 많은 사람이 반드시 지식과 사고가 높고 깊은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경험 없는 사람의 사고와 지식은 사상누각과 같아질 수도 있습니다.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의 조르바>나 파울루 코엘류의 <연금술사>는 모두 경험에서 오는 지혜를 강조하였습니다. 인간의 경험은 책으로 데이터를 통해서 AI인공지능이 결코 베낄 수 없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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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에서 한 가지 더 하고 싶습니다. 사람의 무한한 상상력의 힘입니다. 상상력은 영감이지요. 상상력은 지식, 사고, 경험을 넘어서는 지혜를 제시해 줄 수 있습니다. 직관의 영역일 수 있습니다.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은 예술적 영감도 풍요로울 수 있지요. 상상력이 차고 넘치는 사람은 지혜를 스스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사고는 이성적인 영역인데, 상상력은 영적인 영역입니다.



예술가들은 감성이 풍부합니다. 예술가들은 음악을 연주하고 창작하는데, 백색 캔버스에 그림을 상상하는데, 상상력을 발휘합니다. 그 상상력은 감성의 영역에서 확장된 무한한 우주적인 에너지입니다. 예술가들이 작품 세계를 창조하는 것은 새로운 우주의 세계를 그의 작품 세계에 창조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시대는 AI 인공지능이 압도하는 시대이고 앞으로 인간의 능력이 AI 인공지능에게 더 점령당하는 세상이 올 것입니다. 그래도 우리의 경쟁력은 인류의 희망은 사고, 지식, 경험을 넘어서 상상력으로 확장되는 데 있습니다. 아무리 AI 인공지능이 지식과 인간의 경험을 합친 모든 것들보다 우세하고 탁월한 경지에 이르더라도 인간의 영감, 상상력에 이르지 못할 겁니다. 그것이 인류의 미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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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문명 - 합리적인 판단은 AI 인공지능으로 더욱 보탬에 되는 방향으로 발전하는 것이 맞습니다. 정신문명은 오히려 인류의 숙제가 될 겁니다. AI 인공지능이 다다를 수 없는 차원의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아니, AI 인공지능에게 빼앗겨서는 안되는 인류의 영성, 상상력, 직관, 창의적 접근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사람의 질문 : AI 인공지능이 인간의 창작력 상상력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AI 인공지능의 답변>


AI는 인간의 창작력과 상상력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지만,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인간의 창작 활동을 보조하고 새로운 영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창작 과정의 혁신>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고 창의성을 촉진합니다.


예를 들어, 이미지 생성, 음악 편곡, 글쓰기 등 다양한 작업을 자동화하여 예술가가 창작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인간의 상상력을 벗어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예술가의 창의성을 촉진하고, 새로운 표현 방식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예술적 경계를 허물다>


다양한 분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창조의 지평을 열고 있습니다.


음악, 미술, 문학, 영상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넘나들며


새로운 창의적인 표현 방식을 모색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창작력과 상상력에 대하여 AI 인공지능의 상기 답변입니다.


창의성을 촉진하고 시간, 노력을 절약한다는 것이지요. 빛의 속도로 자동화시켜 준다는 대답입니다.


이점에 많은 사람들이 AI 인공지능을 의존하지만, 과도한 의존은 오히려 창작력과 상상력을 방해한다고 믿습니다. 과연 시간과 노력을 단축하는 것이 만사의 답일까요? 인간의 숭고한 노력, 1만 시간의 법칙 같은 것이 의미 없는 것일까요? 장인 정신으로 수십 년 장인으로 성장한 것이 정말 AI 인공지능에게 대체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다고 확신합니다.



더불어 <예술의 경계를 AI 인공지능이 허물다>라는 지점에 대하여 분명히 도움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AI 그림을 곳곳에서 너무 많이 보면 식상하지 않습니까? 무언가 완벽한 것이 오히려 무료해지지 않을까요? 불완전한 사람의 얼굴이 더 인상적이지 않을까요? AI 인공지능이 예술의 분야를 넘나들며 새로운 창의적인 표현방식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될 뿐입니다. AI 인공지능은 도움이지 창작의 원천은 사람의 고유한 영역이어야 합니다. 신은 유한한 삶의 인간이 아름답다고 하였고, 신은 무료하다고 하였습니다. 인공지능이 신은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는 AI 인공지능을 활용하여야 하지만, 아름다움의 발견은 인간이어야 합니다. AI 인공지능이 아름다움을 발견하거나 판단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 시대 많은 AI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스타로 떠오르고 있지요. 저 같은 작가들은 아직도 아날로그 작가입니다. AI 인공지능의 이미지보다는 실물의 대자연 사진들에 감동합니다. AI 인공지능의 연예인보다 내 가족의 사랑스러운 얼굴이 더욱 정이 갑니다. 완벽하지 않고 불완전한 것이 오히려 아름답습니다. 불완전한 인간, 유한한 삶이기에 감동이 짙습니다. 우리는 인공지능 AI가 따라올 수 없는 지식을 넘어서는 상상의 세상으로 진화할 수 있다고 믿어봅니다. 쇼펜하우어에게도 일부 반대 의견입니다. 주석이 없기에 사고와 지식을 탐구하고 더 깊은 호기심을 기울이게 되는 인간성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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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의 생각을 이번주 출간 배송중인 신간 <호프맨작가의 나는누구인가> 시집 중에서 'AI인공지능 이기는 법'이라는 제목의 시로 적었답니다. 저는 사람의 너무도 인간다운 경험, 상상력, 영감들이 우리 사람들의 경쟁력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호프맨작가의 나는누구인가> 인문학시세이집

신간이 서점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교보문고 / 예스24시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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